추악한 ‘CIA 심문 보고서’ 美 발칵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3&newsid=20090825182726263&p=khan

 

뭐 정보기관이라는 놈들 사상이 거기서 거기지... ㅡㅡ;;

미드에선 멋지게만 비추어지는 그들.....

저게 무슨 국제경찰이야? 국제깡패지.

무섭다...

ㅋㅋㅋㅋ

저거 다 오바마가 금융지원법 개정안과 의료보험법 개정안 통과시키려고 하는 쑈입니다.

실제 오바마는 쿠바에 있는 캠프, 기트모를 폐쇄하는 법안에 서명한것이 아니라요...
기트모에 수감된 죄수들을 다른 제3국으로 보낼수가 있거나 미국의 재판없이 구금이 가능하게 한 법안에 서명한겁니다.

그 이외의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리비아등지에 있는 미국이 운영하는 수용소는 아예 언급도 안되있어요.

그냥 적기에 구타, 가혹행위, 성폭행, 가족협박이지.... 저런건 3류 조폭 마피아 양아치 깡패들이나 하는 협박이라, 살려고 구하려고 아무말이나 지어내기 때문에 별로 쓰이지 않는 겁니다.

진짜 고문은 '넌 여기서 못나갈 꺼야~ 넌 여기서 잉여가 되는 거야~ 너 없어도 세상 잘돌아가~ 누구누구 재혼했다더라~ 누구내집 자식은 결혼했내~' 이런식이지요.

'지금 니가 진짜 대단하고 큰 정보를 가지고 ㅈ내 유명해서 여기까지 끌려온건줄 알지? 근대 사실은 여기는 잉여집합소에 너 하나 없어도 아무 문제 없음을 증명시키려고 끌고온거야'

말 그대로, NGC에 공개된대로, 먹고 자고 기도하고 얘기하고. 그냥 그것만 있어요.

죄를 지은 교도소의 일상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교도소에도 교화 프로그램은 있어요. 더구나, 어디까지나 저들은 재판은 고사하고 미란다 원칙도 없이 기트모에 끌려와있는 겁니다.

국제깡패로군

? CIA에서 그냥 니 가족들을 범죄자 앞에 데려올 수 있다는게 무슨

성폭행에 관련된다는 거지요. 수사에 협조하지 않을경우 니 가족들을 여기에 데려와서

가족들의 심적피해를 가중시켜 범죄자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게 하겠다는

발언아닌가요.

결론은 오바마의 언플? 굳고기

성폭행은 좀 말이안되고

부자왕의트레져//가상과 현실은 언제나 틀린법이죠

오바마 당선 때부터 예건됬던 일인걸요;; 어느 사이엔가 또 사이좋게 지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