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저지르고 의대가겠다는 잉여인간(다같이 서명합시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218

 

요약:

故홍성인군이 학교에서

친구에게 책을 주러 갔다가

저 미친 새끼한테 스친 죄같잖은 죄로 억울하게 맞아 죽고

미친 새낀 부모빽과 돈으로 사건 은폐하고

반성하는척하면서 뒤에선 잘죽었다고 G랄하고

교장새끼도 입막고해서

인터넷에서조차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야됨

 

 

 

존나좋군?

시발 살인이 좋은경험?

잘죽었다고?

빽있고 돈많다고 친구를 죽이고 살리고 니멋대로 도그G랄?

나도 그 좋은 경험좀 해보고싶은데 어쩌지 시발?

 

레알 데스노트가 갖고싶어

 

나 존나 궁금한게

저딴 새끼들 부모들은 어떻게 지 새끼가 살인을했는데

어떻게든 묻어버릴려고 하지?

존나 쪽팔리지도 않나?

나같으면 내 자식이 저짓했으면 내 손으로 경찰서에 델고가서

제발 이새끼좀 처넣어달라고 할것같은데?

 

옛날에 조선때는

자식이 큰 죄를 지으면 부모가 직접 그 자식을 죽이고

그 부모도 자결했다고 하던데

지금은 뭐 그냥 막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제보니 저딴 새끼가 의대간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을 죽인 새끼가 인간을 살리는 의사가 되겠다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자가 니 맘에 안들면 메스들고 찔러 죽이고 실수라고 죄송하다고 할것같아 시발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맘에 안드는 환자였다고 잘죽었다고 하겠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행 비행기 타고 가서 저새끼 죽이고 그 좋은 경험좀 하고싶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당시엔 꽤 큰화제였는데 왜 이모양 이꼴이 됬지

서명하고 옴, 자 여러분, 뭐 합니까! 저 링크로 달려가요!

이런 더러운 자식을, 어떻게 해야, 정말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돈이 제일인 세상

그런 식으로 사람을 죽인 생명체가 왜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하려하는가?

그저 욕망에 찌들어있을 뿐이지.

더러운놈이네...별 듣보잡도 죄책감은 있겠다...저딴놈이 의사된다고? 수술 실수해놓고 아...실수했네 ㅈㅅ도 안할놈이네...미친놈의 대한민국

환자 내장 빼 모아 팔 놈.

본격 의료사고 난무의 징조

저런놈의 의사라니... ㅋㅋㅋ... 내가 차라리 국회의원 되는게 낫겠다.

정말 이런 쓰레기새끼는 보면 볼수록... 아우......

미안해한느 척이라도 하면 안돼겠어?

아나존나^^
우리나라는 역시 좆같아
부모라는것들은 부모가 아님.
그냥 개와 개새끼지

이게 부산 개성중학교 사건이던가...

그냥 살인을 하면 따로 판결같은거 없이 법으로 따로 만들어서, 고의면 바로 무기징역으로 쳐넣어버려야 되는데.. 뒤에서 손도 못쓰게.. '이놈 조심해라'하고 티비 공익광고에도 내보네고.. 말종같은 자식.

아유 정말 재수 없네 ㅡ,ㅡ

부모가 자식사랑이 과해서 자식을 쓰래기로 만든 대표적인 예로 쓸만하네 ㅇㅅㅇ

알고 깝시다. 연대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하던데.

그나저나 요새 왜 이렇게 폐기물 잉여 사이코패스들 소식이 많아졌나 싶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남.

이 글 다른 사이트에서 봤는데 연대 의대 재학생이 사실무근이라고 합니다.

연대 내에선 경영 지원했다는 소문이 있다네요.

흠 어쨌든 살인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저것이 바로 진짜 '자본주의 돼지새끼'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들여오려다 자본주의를 들여왔으니...싯팔
돈많은 자본가들이 '엘리트 코스'를 밟게하고 고봉에 명예직이면 다 좋은줄
알게코롬 가르쳐놓으니 저꼴이지... 엘리트 코스를 밟은 놈들이 윗대가리를 맡으니
아랫몸뚱이가 괜찮을 리가 있나. 다 썩은거지.

당연히 재학생은 모르고 입학처는 아직 확인 못하죠 -_-; 루머인지 아닌지는 지나봐야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