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 사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05/2009100500478.html

 

 

"여성단체들도 만나보고 청와대에 민원도 올리고 방송까지 나왔지만 해결이 안 됐다”며 “교육청이나 학교는 되레 법적 신고자로서 의무를 다한 나에게 ‘문제교사’라는 낙인만 찍어버렸다”고 했다.

하아......즈ㅡㅇ말......

강간의 왕국. 진짜 좇을 짤라버려야되... 야동하고 야설은 보는걸로 끝내지 왜 또 그걸 하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