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외고를 두들기는 이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25181355&section=03

신문 자체로는 적자에 흔들거니, 이런 장사라도 해야지요.

신문/방송 겸업 결사 반대가, 신문이건 방송이건 이렇게 장사 시작해버리면, 과연 누가 여기에 태클 걸겠음?

매번 선거하는 국회의원들이? 정년하면 다른대 줄타야 하는 공무원들? 지원금 하악하악 거리는 시민단체가?

역시 돈이 되기 때문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