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안 “고문 기술자? 나는 억울하다”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1/06/ART38693.html

 

 

 

그...그렇다능

 

 

29만원 가카 께서는 구국의 충정으로 봉기하여서

 

북조선과 내통한 광주 빨갱이들을 눈물을 머금고 척살하셨으며

 

 

이근안 님은 애국심이 투철한 경찰로써

 

나라를 좀먹는 좌빨들을 심판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고문을 했다능?

역시 얘네는 하루라도 개드립을 안 치면 심심해서 죽으려고 하나 보네

^_^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드립력이 쩌시군요

저런 상상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