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irasawa_Yu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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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2-13 00:45:59 KST | 조회 | 686 |
제목 |
[Bgm]눈 앞 ‘여학생 폭력’에도 팔짱 경비원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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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212601009
“경비원은 어떤 일에도 연루되어서는 안된다. 보고의 의무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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