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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raNg군。
작성일 2010-03-13 13:44:50 KST 조회 586
제목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40122&PAGE_CD=S0200

 

 

지금 인터넷을 달구는 이슈 중에 하나인데 여기에는 없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여기 주 연령층이 대학생인 만큼 한번씩 읽고 생각해봐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관련하여 지지글과 관련글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대 대학생의 시원한 '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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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skyris   |  
아이콘 폐인[바보] (2010-03-13 16:46: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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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no=20113

제가 보기엔 운동권의 쌩쑈입니다.
l76016639 (2010-03-13 17:49:25 KST) - 116.34.xxx.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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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혼자서 쇼해서 바뀔 세상 같았으면 예전에 바꼈지
운동권이 기득권 먹고 난리친 결과가 지금의 386

나중에 어쩌니 해서 나이 50줄에 대선 나와봤자 들리는 소리는 대학도 안나온 것이..라는 말이 뻔한듯.
아이콘 skyris (2010-03-13 18:09: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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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나오는게 좋죠. 암울하지만 그게 현실.
코쟁이72 (2010-03-13 18:11: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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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의 댓글들이 참 재밌네여

개인적으로 대자보에 쓰인 글 내용에 참 많이 공감했는데, 결국 위선자 찌질이의 쌩쑈에 불과했다고 가볍게 비웃고 말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콘 데피아즈단 (2010-03-13 18:33: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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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부한다'가 순간 에밀졸라의 '나는 고발한다' 처럼 들렸네요. 자기만의 확고한 주관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깨끗하지 못한 뒷얘기 때문에 의미가 퇴색되버린 거 같습니다
ParaNg군。 (2010-03-13 23:26: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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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후폭풍을 지켜보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한 대학생의 글에 많은 사람이 울림을 느끼고 거기에 응답하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일고의 가차도 없이 운동권의 쌩쇼라는 얼토당토 않는 말이나 하고 있네요, 바로 같은 세대가.
아이콘 폐인[바보] (2010-03-15 00:43: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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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로 같은 세대, 거기에 같은 학교 학생이니까 잘 알죠.
저런 내용은 너무나도 잘 알구 있어서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구 오히려 지겹구요
운동권 애들이 먼짓을 하고 다니는지도 역시 잘 알고 있었는데
자퇴드립으로 좀 흥한 사건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덧붙여 면담 직후에 바로 재입학 언제쯤 되냐고 물어서 뒷통수를 치다니 참 ㅄ같은 것들이라는 생각뿐
아란티르 (2010-03-15 14:55: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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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입학 이야기 루머라고 밝혀진게 벌써 며칠 전 이야기인데 뭔 재입학;
카미씨 (2010-03-16 16:34:40 KST) - 118.129.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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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링크에 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증명할 수단도도 없는데
폐인님 자기 입맛에 맞는다고 너무 덥썩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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