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arkvi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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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22 17:47:52 KST | 조회 | 428 |
제목 |
‘깡촌 소아마비 소년’ 차관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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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32201032727106006
개천에서 용이 난 거군요.
근데 요즘은 그런 걸 보는 것 자체가 완전 그림의 떡.
p.s. '깡촌'이란 말이 너무 심한 듯한 느낌이 드는 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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