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9급 공무원 경쟁률 사상 최대

http://finance.daum.net/news/finance/main/MD20100408151929857.daum?t__nil_economy=downtxt&nil_id=4&cPageIndex=4

 

전엔 공무원이 정말 마지못해서 가던 곳이였죠.

 

갈 곳이 없어서...

 

왜냐면 공무원이 월급도 적었고

 

기업들이 지금과 달리 소처럼 일시키고 개같이 대우하고 쥐꼬리만큼 돈주고

 

하던 시절이 아니였기때문이였죠.

 

하지만 비정규직이 생기면서...

 

비정규직이 생기면서 내수시장이 죽어가고 출산율이 낮아지는

 

부작용이 생겼죠.

안타깝내요.

다음 대선에서 이번 정권의 대를 이어나가고, 전공노 죽이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7,9급은 일반 회사의 말단과 같은 대우를 받도록 처리될것 인대 말이지요.

이런 정부의 늘상 가장 먼저 하는 근검절약 1호는 하청과 계약직과 연봉삭감이란걸 알고 미리미리 대비나 하셧으면 하내요.

공무원 아니면 이제는 아무것도 못해요. 비정규직이 고용의 순환성을 위해라지만. 순기능은 다 억제시켜놓고 역기능은 살리는 현 상황에서는 공무원만이 최고죠.

요 몇일 전만해도 30대 몇이라고 하지 않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