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kyr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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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16 14:16:25 KST | 조회 | 961 |
제목 |
공기업까지 가세한 나라빚. 째깍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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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00416114706735&p=Edaily
근데 정말 빚 많이 졌다. 원래 빚이 많지만. 가카의 치세(2008년 이후)부터는 빚이 확 뜨는듯.
분명히 출구 경제전략은 안짠다고 햇는데 왜이리 국가빚이 확 뜨고 있는지는 의문.
노통때까지(2007년) 비율이 100%면. 현재는 150%. 단 2년만에 50%를 빚으로 졌다는건데..
뭐 2008년에 강만수 큐티가 환율 병신짓 할때부터 떨어진 환율. 그리고 그때 떨어지던 주가 모두 국가빚 내고. 또한 국민연금 돌려막기했다는것은 유명함.(그해 국민연금이 주식 투자로 16조인가 잃었다는 기사가 떠서 강만수가 다굴맞았죠.)
뭐 병신같은 4대강에 빚내서 돌리고. 재원이 부족한데 종부세 폐지등 다양한 감세를 하면서 세수 딸리니까 우리가 아프리카 독재국도 아니고 간접세 올려서 충당하려 하지...
경제대통령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해야하는 우선적 행위는 - 경제를 먼저 죽여야함.
p.s : 그래서 이번에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냐? 에 대한 반문은. 이번에 무디스가 신용등급 상향조정차 한국에 오면서 한국 정부에 이런말을 남겼다고 말하면 조용히... '너네 빚 억수로 많다? 빚 지지말고 처결 안하면 언제든지 헬로 떨어진다!'
p.s : 그런데 댓글이 압권. 그렇다고 민영화는 안된다! 라는 말. 동감. 저렇게 만든 방만한 경영을 문책해야지 민영화한다고 다는 아님. 도리어 섣부른 민영화는 근 100년간 재앙을 만들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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