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kyr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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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21 23:23:33 KST | 조회 | 489 |
제목 |
문책인사에 떨리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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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02&newsid=20100521183611644&p=khan
쥐박각하의 인사원칙중 가장 병신같은 원칙이 바로 하나. 자신 사람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끝까지 믿고 간다인데..
(대표적인 인물이 강만수. 좀 지랄을 했지만. 현재도 장관급. 몇달전에는 한은총재까지 물망에 올랐을 정도임.)
이번 천안함 사건은 정부와 군의 무능력이 드러난 사건인데. 군심을 위해 문책이 최소화 된다면 정말 답이 없는거임.
맨날 청와대의 인사정책 할때마다 하는건데. 한나라당이고. 1국의 대통령이면 인재를 구하지 않아도 넘치는게 인재인데. 저렇게 하다가 병신들만 빌붙을까 걱정이 앞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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