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비오는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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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10 08:23:44 KST | 조회 | 637 |
제목 |
원빈, 초컬릿 복근, 쇠도 뚫을 듯한 눈빛 '아저씨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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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609n08549?mid=e0103
이거 보고 거울 봤는데
아침부터
소주한잔에 담배한모금을 안주삼고 싶네요.
근데 저도 짐승남이랍니다.
얼굴만큼은...
나머진 묻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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