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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Garcia
작성일 2010-06-15 19:54:10 KST 조회 1,041
제목
중학생이 쉬는 시간에 학교 빠져나와 투신자살

중학생이 쉬는 시간에 학교 빠져나와 투신자살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61414134053770&linkid=4&newssetid=1352

 

.. 사망 원인을 모른다곤 하나.. 두가지중 하나겠죠

성적 문제 혹은 왕따 (괴롭힘) 문제...

둘다 100년이 지나도 한국에선 사라지지 않을 ..아직 어린 나이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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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skyris   |     |   아이콘 시험준비를하자
아이콘 셜록홍군 (2010-06-15 20:24: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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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어...살고싶어도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아이콘 skyris (2010-06-15 20:30: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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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는 이 모든것을 잊고 행복하기를..
아이콘 진유온 (2010-06-15 20:33:15 KST) JinYuOn@Kalimdor (L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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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아이콘 The_시체 (2010-06-15 20:48: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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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 늘어나내,,
아이콘 누가너굴이했냐 (2010-06-15 21:04: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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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아무리 착해도 자살하면 지옥으로 떨어진단다 얘야.
아이콘 흑인경비원 (2010-06-15 22:16: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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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개독돋네
아이콘 -_[디몰군]_- (2010-06-15 22:32: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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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지간해서는 선택하기 힘든 '죽음'이라는 길을 선택한 사람에게,
혹, 그 선택의 가치판단이 잘못되었다고 해도,
체감상으로 그 이상의 힘겨움을 겪었기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엄청난 고통을 겪었는지 그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그런 사람에게 시덥잖은 종교적 잣대를 들이대며 저주하는 것은
죽은 사람에게 또 한 번 모욕을 주는 일밖에는 되지 않겠지요.

그 사람이 무(無)로 돌아갔는지, 환생했는지, 혹은 지옥이나 천당에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명복을 빌어주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아닐까요.

가엾게도, 그 어린 나이에 스스로 죽다니...
아이콘 데피아즈단 (2010-06-15 22:59: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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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지방에서 성적 1위 도시라지만 우리나라에서 학생 자살율이 가장 높다더군요. 그쪽이 고향이라 이런 뉴스 나오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shapremcommander (2010-06-15 23:30: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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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로 힘들고 슬프고 적적해서 저런 생각했는데, 어린 나이에...
좋은 곳 가서 편안히 영안하길.

저도 광주사는데 ㅠㅠ
아이콘 slay1991 (2010-06-15 23:47: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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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어요..
아이콘 끼룪끼룪 (2010-06-16 06:08: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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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콘 RoMance_HM (2010-06-16 06:53: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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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아이콘 얼본좌 (2010-06-16 14:35: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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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슬.....
ColdHands (2010-06-17 00:53: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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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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