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kyr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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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23 23:45:25 KST | 조회 | 1,139 |
제목 |
김보민 아나운서 홈피, 비난 테러맞아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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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0623135405699&p=ilgansports
어제 경기에서 김남일 선수의 행동이 나오고.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가 폭격을 맞았다고 하는군요.
16강 진출해서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그래도 비난은 하더라도 저렇게 찾아가서 악플로 폭격하는 행위는 좋지 않다고 봄.
덧. 외국 스포츠 기자들의 의견
1. 어제 경기는 한국 원정 16강 달성의 쾌거만이 남았을뿐. 경기 내용은 극졸전이었다.
2. 김남일은 진공청소기라 불렸었다. 그러나 지금은 고장나 나사가 빠졌을뿐. 이런 인물을 교체한 허감독이 큐티할뿐.
3. 한국 수비는 눈뜨고 못볼 정도로 안좋았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이 처참할 정도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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