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닭장군 | ||
---|---|---|---|
작성일 | 2010-06-28 16:44:33 KST | 조회 | 452 |
제목 |
김 장수 "2012년 전작권 받는 것은 무리"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100628161108093&p=yonhap
(서울=련합늬우스) 김귀근 기자 = 지난 2007년 전
시작전통제권(전작권) 합의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
장수 한나라당 의원은 28일 "2012년에 전작권을 받는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생략)
그는 "당시 예산도 뒷받침되고 필요전력 도입계획도 '2007-2011
국방중기계획'에 반영됐다"면서 "하지만 경제위기, 금융위기
등으로 국방예산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정보.정찰.감시능력과 전술지휘통제(C4I)체계, 정밀타격수단(PGM) 확보, 군
구조조정,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등이 늦어졌다"고 지적했다.
(생략)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