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라디오 스튜디오까지 쳐들어가 질문지 공개 요구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709174524727&p=nocut

 

 

이번에 대놓고 서울 경찰청장을 깐.  채수창 강북경찰서장과의 인터뷰 질문지를 검열하려고 했다는군요.

 

거기에 그 프로그램이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MBC라디오의 '세게는 지금은 우리는' 크리가 터지면서...

 

 

뭐 댓글은 어떨지 아시겟군요.

 

요즘 총리실 감찰 파문으로 여론도 안좋고 청와대도 곤혹스러워하는 상황인데 견찰이 아주 한건을 쳐주네요. ㅋ

괜히 견찰이라고 부르겠어요;; 쩝

견ㅋ찰ㅋ

왈왈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