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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목우회 수첩 발견, "MB-이상득은 고문"
"김무성은 명예회원", 1997년 제작된 수첩엔 104명 등재
2010-07-10 07:30:46
<조선일보>가 10일 존재하지 않는다던 '영포목우회 수첩'을 입수해 공개했다. 문제의 수첩에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은 '고문' 자격으로 실려 있고,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도 '명예회원'으로 등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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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린민지상낙원건설을 위해 하루에 4시간만 주무시며 투쟁하시는 경애롭고 영민하고 위대하신 친애하는 민족의 령도자 스기야마 아키히로 청계 월산 리명박 수령 가카 폐하 장로 사장 14성장군 국방위원장 지도자동지를 모함하는 친북좌파빨갱이언론을 당장 잡아들여 삽질형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