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닭장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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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12 19:11:49 KST | 조회 | 522 |
제목 |
온라인업체, 盧 관련물품 팔았다가 압수수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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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173
온라인업체 "盧 관련물품 팔았다가 압수수색 받아"
민주당, 불법사찰 사례 4건 공개
2010-07-12 15:17:33
조 대변인이 소개한 민간인 사찰 피해사례 제보는 다음과 같다.
① 서울에서 인쇄업을 하는 50대 중반의 한 남성에게 2009년 6월경 노무현대통령 추모동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게시한 이후, 그
해 9월초에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이라 칭하는 쪽에서 ‘노사모냐? 친노냐?’하면서 저작권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협박을 당한 사례 제보가 있다.
② 한 온라인 상거래 업체는 09년 11월경
노무현대통령 관련 물품을 판매한 이후 2009년 12월경 모 정부부처로부터 업체 압수수색을 당한 사례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
③ 참여정부 출신 인사들이 취업하고 있는 민간 기업에 금융권으로부터 ‘부담된다’는 압력을 받고 퇴직 당한 사례가
있었다는 제보도 있다.
④ 또 한 인사는 공직윤리지원관실로부터 사찰을 받은 이후, 경찰에 넘겨져 구속되어 재판까지
받게 된 일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민주당과 함께 문제를 풀어보자는 제안을 했지만, 다시 악몽이 재현될 것을 우려해 나서기를
꺼려하고 있는 사례도 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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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3년 린민지상락원 태평성대에 감히 로무현을 추종하는 친북좌파빨갱이좀비들이 아직도 활개를 치고 다니다니! 당장 잡아들여서 정사갤로 보내서 구울들의 먹이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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