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is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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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13 22:53:24 KST | 조회 | 672 |
제목 |
한나라당 토론회에서 말 그대로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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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들, 전대 전날까지 비방 '난타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300&cID=10301&ar_id=NISX20100713_0005649316
홍
"안 후보는 신한국당 국회의원 시절 옆집에서 개가 짓는다고 옆집에 2000만원 소송을 제기했다"
"자기 지역구의 옆집 사람과도 개소리 때문에 화합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당의 화합을 이끌어 내겠느냐"
안
"당시 우리 아들이 고3이었는데 옆집에서 개를 열마리 키웠다"
"얼마나 시끄럽고 냄새가 나는지 애가 공부를 못할 지경이었다"
홍
"10마리가 아니라 정확히는 진돗개 1마리, 세퍼트 1마리, 새끼 2마리였다"
정말 최근 본 뉴스중에 제일 웃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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