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든 학교 2학기부터 체벌 전면 금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719162016076&p=yonhap

과연 학교가 어떻게 돌아갈지 궁금하네....

선생들한테 대든다고 아이들을 폭력으로 다스리면 애들이 쫄아서 설설 길줄 아시나요
진짜 설설 길게 만들려면 제대로 걷지도,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흠씬 두들겨 패야죠
근데 그렇게 못하잖아요..
끽해야 체벌이란게 손,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좀 심한 선생들은 뺨때리기도 하고 뭐
그런데. 그런 체벌이라는 명목의 가벼운 타격이 애들한테 씨나 먹힐까 말이죠
체벌 할거면 정말 학생이고 뭐고, 인간취급 안하면서 개패듯이 두들겨 패야 정상적인 교육이 됩니다.
양아치나 빵셔틀이나 무서워하는건 선생이 아니라 자기보다 좀더 싸움 잘하는, 자기를 때릴 수 있는
대상인거죠

그래서 있으나 마나한 체벌같은거 괜히 엄한 논란만 불러올텐데 차라리 완전 철폐하고
정학이나 퇴학 조취를 강하게 주면 되는겁니다. 공부하기 싫은놈들은 하지 말라 이거죠
학교에서 정, 퇴학 조취를 잘 안하는건 그게 교육부의 학교 심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아하.. 이건 아닌것 같은데...
양아치놈들이 선생들한테 대드는건 어떻게 하라고..

체벌이 회초리만 있는 건 아닙니다.

뭐 어차피 저런 놈들은 나중에 팔자대로 살기 마련인지라.

양아치놈들 아이들 셔틀빵에다 선생들에게 대들고...

여자 선생님들 희롱하는 것을 보면 채벌이 아니라 썬더클랩과 스톰볼트를 날려줘야함!!

선생들한테 대든다고 아이들을 폭력으로 다스리면 애들이 쫄아서 설설 길줄 아시나요
진짜 설설 길게 만들려면 제대로 걷지도,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흠씬 두들겨 패야죠
근데 그렇게 못하잖아요..
끽해야 체벌이란게 손,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좀 심한 선생들은 뺨때리기도 하고 뭐
그런데. 그런 체벌이라는 명목의 가벼운 타격이 애들한테 씨나 먹힐까 말이죠
체벌 할거면 정말 학생이고 뭐고, 인간취급 안하면서 개패듯이 두들겨 패야 정상적인 교육이 됩니다.
양아치나 빵셔틀이나 무서워하는건 선생이 아니라 자기보다 좀더 싸움 잘하는, 자기를 때릴 수 있는
대상인거죠

그래서 있으나 마나한 체벌같은거 괜히 엄한 논란만 불러올텐데 차라리 완전 철폐하고
정학이나 퇴학 조취를 강하게 주면 되는겁니다. 공부하기 싫은놈들은 하지 말라 이거죠
학교에서 정, 퇴학 조취를 잘 안하는건 그게 교육부의 학교 심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냥 체벌로 바로잡기를 바라는 애들은 어쩔 수 없지만.
체벌로도 답이 안나오면 정-퇴학이 답인듯.
하기사 그런애들은 정-퇴학 당해도 "맘대로 하셈" 인 녀석들이 대부분.

그냥 유급제도를 다시 만들어야 함. 그래야 선생님들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가 주어지는 것. 개념없이 난리치면 유급 주면 됨.

이건 잘한거임. 사람은 짐승이 아님. 말로 안듣는다고 때려서 말 듣게 하자는건 스스로 짐승과 동급이라는걸 인정하는 말임. 개화된 인간이라면 생각을 좀더 하고 오길

물론 무턱대고 금지하면안되고 체계화된 학생규제 수단을 마련해야 마땅

사람이 짐승은 아닌데 짐승만도 못한놈이 많은 것도 사실. 그런놈들을 어릴때 바로잡아 주는게 공교육의 역할인데 그냥 퇴학시키라는 건 그 역할을 포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임.

짐승만도 못한놈이 있다는건 동의합니다. 흉악범들처럼 말이죠. 물론 어릴때 바로잡아줘야 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잘못됬다는 겁니다. 체벌로써 아이들을 바로잡아 준다면 그 아이들 또한 자라서 체벌로 아이들을 가르칠 것이고 이것은 악순환이 되겠죠. 목적이 좋다고 수단이 정당화되는건 아닙니다.

이것도 상당히 딜레마인듯 두들겨 패도 거시기하고 쫓아내도 거시기하고

대구도 해줘

폭력을 하지 못하게 하는것보다, 폭력제공원인을 먼저 막아야 할듯한데...
대부분 폭력발생원인은, 일부 학생의 올바르지 못한행동(양아치류), 일부 선생님들의 과격한 심리상태(과다체벌)등이 주요원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숙제나 성적이 조금 뒤떨어진다고, 선생님들이 과다체벌을 하는경우는 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실제론 어떤지 모름...), 학생이 너무 개기거나 버릇없이 군다고, 바로 체벌을 가하는 선생님도 흔치 않을겁니다. 다만, 선생님에게나 학생에게나 서로를 이해할시간이 너무 부족해진게 원인 인듯합니다.
아는 선생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애들이 바뀌니까 너무 바쁘고 업무스트레스도 생겨서, 업무가 과중되는 경우라면, 심리적으로 압박이 되는 선생님도 계실테고, 그런 반에서 문제아들이 생기더라도, 충분히 면담이나, 가정방문을 통해서 해결해볼 시간조차도 없다는 겁니다.
하여튼, 이런건 학교선생님들이 폭력을 하지 않는다고 없어질 문제는 아니죠..... 실질적인 문제를 문서로 처리하려고 하는 교육청도 미숙하다고 느껴지는군요;;;

대신 유급제도와 징계등의 활성화가 필요할듯 합니다.

군대만 갔다와도 몽둥이 찜질이 왜 필요한지 아실 것입니다(구타 갈굼 하면 안된다고 그 동안 생각했는데 군대갔다오니 왜 필요한지 알 것 같음)...

대부분 학교에서 사고아 및 문제아(대부분 양아치 및 날라리같은 무개념)들이 군대에서 후임병오면 진짜 순한 고참도 몽둥이 타작에 맛을 들이죠(소위 고등학교 때 싸움짱이라면서 자랑스러워하던 어느 후임 놈이 밑에 후임 삥 뜯는 것 나한테 걸려서 결국 샤워장으로 끌고가서 멱살잡고 얼굴 한 대 쳤죠. 그 후 조용).

목적과 수단을 떠나서 매 맞을 놈들은 매를 들이되어야 합니다.

학교도 마찬가지임.

제발우리나라에 퇴학제도가 제데로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
2~3달 빠져도 유급 안당하는나라..

폭력없어도 고등학교/대학교는 가야 먹고살수있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많아서
자꾸 말안들으면 너퇴학 ㅋ 이런 제도가 제데로 마련되야함.
미국이 유급제도랑 퇴학제도가 잘되있죠

후레자식-아서스// 학교가 군대임? 큰일날 발상이네 ㅋㅋㅋㅋ 제국주의일본도 아니고

룬 나이트// 오냐 오냐하면 제대로 참 잘 알아듣겠습니다. ^^ 체벌을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라 말들어도 안 듣는 쓰레기들에게는 몽둥이를 들어야합니다.

군대에서 맞는거랑 학교에서 맞는거랑 다르져.

학교가 군대입니까? 왤케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지?

군대 개판 막차 타고 와서인지... 영.... 근데 이건 해결책이 아니라 수단을 체벌에서 법으로 바꾼거일뿐이라고 파악됨. 나아진것도 나아진것이지만, 이제 학교에서 말 안 듣는 애들은 버리는건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