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단 인천FC ‘엎친데 덮친격’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729115408182&p=ned

인천구단 측은 "46억2500만원의 광고 스폰이 이뤄지지 않아 현재 구단 운영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3년 연속 흑자경영을 해온 인천구단이 갑자기 자금 악화로 최대 위기에 처해 있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는 안종복 사장을 교체하기 위한 압박용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스포츠 구단으로써는 드문 3년 연속 흑자 경영

이라서 교체할 이유가 없음 K리그에서도 시민구단중 모범적 사례인데...

인천구단의 한 관계자는 "인천구단은 시민들의 주식으로 창단된 시민의 구단이다. 사장 교체 문제도 이사회 의결 상황이지, 송 시장 직권 사항이 아니다"면서 "송 시장이 구단주로서 안정적 경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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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말은 안하겠음.

인천 유나이티드가 10조 빚의 원흉은 아닐텐데...

1 애초의 흑자경영 했음 돈을 벌었다는 소리
축팬들은 새로운 시장의 낙하산 인사 자리 마련하려고 이짓 한다고 생각하는듯
그리고 인천 유나이티드가 빛의 원흉이면 인천시 지원을 줄이거나 없애고 기업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기업 지원을 못받게 막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 유나이티드.. 메시나 호날두같은걸 끼얹나?
뭘 하면 시민구단 때문에 시자체 빚이 늘어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