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바이킹짜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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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31 16:34:09 KST | 조회 | 498 |
제목 |
분수대 물로 밥 짓고 창밖에 대변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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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쌀 배급도 줄었는데 물 공급마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아파트 지하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물이 잘 나오는 편이지만 위층은 수압이 낮아 물이 올라가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갑자기 목사가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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