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남 4대강 ‘조건부 수용’ 가닥

http://news.nate.com/view/20100803n08017?mid=n0207

 

4대강 반대하면 지원 안해준다니 수용을 안할수는 없는노릇이죠

 

충남, 경남... 둘다 불안한데....

 

경남쪽은 한나라당 지지자가 많은쪽이라 시민대표들도 찬성할것 같은데...

4대강을 통한 생화학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됨 사실상 운하급 보 건설로 생화학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된건 사실 팔당댐도 불안 불안 하다는데 정비 작업 만 했지 대 생화학 방비는 전혀 안된 4대강이야 말해서 무엇하리

진짜 레알 첩자로 보인다

4대강 살리기. 역시 국민 통합의 길이군요.
비록 오해가 많은 사업이지만 진실로써 거짓을 밝혀나가는.. 보기 좋은 사례입니다 ^ㅡ^

ㄴ 그럼 공사현장 가서 석면가루 마음껏 드세요 ^ㅡ^

ㄴ물과 석면의 관계는 아무 위해성이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뉴욕주 우드스톡(Woodstock) 마을에서는 상수도(먹는물)을 석면이 '다량'포함된 시멘트로 된 수도관으로 공급받았는데요. 마을에 사는 2936명을 대상 20년간 역학조사해 본 결과 물과 석면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때문에 석면은 식수필터로도 활용되는 축복받은 물질이지요.

그럼 석면이 발암물질이라는건 상관 없으시고요?

ㄴ이 세상에 발암물질이 한둘인가요 ^^;;;
가령 자연의 햇빛역시 오래쬐면 피부암을 일으키는 등의 발암물질인걸요.
중요한 것은 그러한 물질들을 적시적소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린거죠 ^^

ㄴ 혼자 열심히 딴나라 만세를 외치세요... 혼자만! 다른 사람에게 설명 할것도 없고 이해시킬 것도 없음... 구역질 나니깐.

4대강을 통한 생화학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됨 사실상 운하급 보 건설로 생화학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된건 사실 팔당댐도 불안 불안 하다는데 정비 작업 만 했지 대 생화학 방비는 전혀 안된 4대강이야 말해서 무엇하리

진짜 레알 첩자로 보인다

삼족오의 가호가 있기를...

저놈은 뭐하길레 딴라나 만세임?

와나 비교할게 없어서 햇빛이랑 석면을 비교하고 앉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빛이랑 석면이랑 발암을 일으키는 정도가 같음?

와나 금세기 최고의 개그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cjojo/ 미국의 어느 사막에서 핵실험 하신건 아시지요?

그 근방에서 핵실험당시 살았던 주민분들과 암에 대한 역학적 관계는 아직까지도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조사대상자들이 암의 발병율과 암에 의한 사망률이 다른 대조군들보다 월등히 높을 뿐이었지요.

우주왕복선 조종사 및 성층권을 나시는 파일럿과 승무원 분들 역시 '우주선에 의한 암 발생율 및 임신에 미치는 영향이 역학적으로 판명됮 않았기 때문에' 이에 관련된 사항은 고려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 원자력 기구에서는 저런 방사능에 대한 복함적인 위험도 및 상해도를 평가해서 방호 및 방지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하지요.

비록 역학조사에 근거가 없더라도 말이지요.

석면 자체가 발암물질인건 섭취시 문제가 되서라기보단 석면이 날려서, 호흡할때 폐에 들어가 문제가 되기 때문으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먹었을때 암 안생긴다는 주장이나 이거 그냥 까는 주장이나 그저 오류로 보이는데...

또, 기사 내용과 국민 통합 운운할 연관성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하나 더. 4대강 사업이 표면적인 의도,취지는 분명 좋은점이 존재합니다만.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까이는게 아니고 예산 책정 문제, 환경 문제, 사전 심사 문제 등에서 심하게 구린내가 많이 나기 때문이죠...사실 이런점을 지적하면 항상 정부인사나, 옹호자들 일부는 이런점을 적극 수정해 나가겠다는 이야기를 하기보다는(또는 실제로 그런 점을 고려해 나가기 보다는) 장점만을 부각시키며,또는 색깔론을 들먹이며,밀어붙이기 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려 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문제라 보입니다.

그럴리가 없다는 기사 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