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타블로, '주위시선 못 이겨, 밖에도 못 나간다'

http://news.nate.com/view/20100815n01071

 

에픽하이 노래 좋아서 좋아했는데

 

점점 실망입니다.

 

진실을 보여주세요

스쿠알로//음모론 쩐다 쩔어...니네 부모가 너 낳아준건 믿냐? 대학총장이 다녔다고 메일까지 보냈는데 그것도 조작이라고? 언론사가 전화해서 확인까지 했던걸로 봤것만....하여튼....왜? 또 촛불들고 나가서 개망나니짓하지?

왜 안끝나면 보여주는 증거란 것마다 매번 약간씩 어긋나고 누구나 확인해 볼수 있는 위조 불가능한 부분(주로 공문서)은 제대로 공개를 안하니까요.

총장이 증명했다 뭐 이런식으로 얼버무리는데 신정아도 부총장이 보증했었느데 결과가 어찌 나왔는지 기억할 겁니다. 진짜 확실하게 요구되는 문서 몽땅 공개하지 않으면 의혹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어째 동정심유발같다

또 무슨 진실을 원하냐....대학다닌것도 다 증명해줬는데....저학력자, 해외여행갈 여력도 안되는 서민들 열폭 진짜 쩐다쩔어.

텔플절//그거 다 조작된거란거 모름? 낚인 물고기하나추가욬

스쿠알로//음모론 쩐다 쩔어...니네 부모가 너 낳아준건 믿냐? 대학총장이 다녔다고 메일까지 보냈는데 그것도 조작이라고? 언론사가 전화해서 확인까지 했던걸로 봤것만....하여튼....왜? 또 촛불들고 나가서 개망나니짓하지?

몇몇 가지는 진실인데 구라를 너무 많이 쳐서 완전 카오스 상태~ 의혹이 너무 많음

타블로 인조인간설까지 나오겄네.. 뭐 말만하면 다 조작이래.

타블로는 진짜 의혹하나 확실히 해명안하고 어영부영하다가 이상한 의혹까지 다 얻어걸린 상황 아 한국 뮤지션 중에서는 에픽 제일 좋아하는데 볼때마다 슬프네
학력은 이제는 검증된거나 마찬가지니 더이상 안물고 늘어 졌으면 좋으려만 더러운 타까들

학력검증은 끝난거 같은데 이제 문제는 다른쪽으로 옮겨졌죠;
브로커를 통해서 병역의무 피하기 위해 주소지 어떻게 했다던데 뭐래더라..
타블로 주소지가 하천으로 되어있어서 용궁사냐고 까이는게 최근거였던걸로 기억함

타블로는 하나막으면 또 하나가 터지는 특이한 케이스. 타블로나. 진실의혹 논하는 악플러나 둘다 생사결단으로 들러붙느라....

타블로야 당연히 지 명예가 걸린 일이니 사생결단 문제는 악플러들은 대체 무슨 이유로 타블로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그래그러렴/그거슨 열등감 폭발

이 떡밥 몇달은 된거같은데 아직도 안끝났음? 왜안끝남? ㅡㅡ;;

국회의원들 뒤나 이렇게 캐면 좋을련만 ㅡㅡ
만만한게 연예인이니까 연예인만 까는것 같네요.

진짜 가만 보면 우리나라 연예인들 좀 불쌍함...
말 한두마디 실수하면 묻히고.. 무슨 정치인들보다도 더한 도덕성을 요구하는것 같음.

왜 안끝나면 보여주는 증거란 것마다 매번 약간씩 어긋나고 누구나 확인해 볼수 있는 위조 불가능한 부분(주로 공문서)은 제대로 공개를 안하니까요.

총장이 증명했다 뭐 이런식으로 얼버무리는데 신정아도 부총장이 보증했었느데 결과가 어찌 나왔는지 기억할 겁니다. 진짜 확실하게 요구되는 문서 몽땅 공개하지 않으면 의혹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괜히 10만명 넘는 사람들이 타블로 악플 달아가며 괴롭히는 거라고 생각하면 타진요 까페같은데 가서 자료들 한번 쭉 살펴보세요. 약간 억지 쓰는 경우도 있지만 정리된 자료는 대부분 충분히 타블로 학력에 의문을 가질만한 자료들입니다.

일단 타블로가 학력을 속이진 않았다고 생각은 하는데, 타블로가 문제를 키웠다고 생각함. 근데 군대는 확실히 빼돌린 듯. ㅋㅋㅋㅋㅋ
나는 조만간 타까들이 군대문제로 국적 바꿨다는 것으로 방향 선회 안하면 당할 거라고 생각함

일단 타블로나 그걸물어뜯는 언론이나 네티즌이나 잉여력 대폭팔 시발

존슨바// 인터넷 보면 이미 방향선회는 끝났습니다.
그러고 병맛대전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있죠

솔직히 병역 면제인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한 둘이 아닌데 왜 타블로만 가꼬 그러는지 모르겠음...이런건 결국 개인의 문제라기 보단 구조의 문제에 더 혐의를 둬야되지 않겠음? 타블로 조진다고 병역 면제가 사라짐? 투표를 똑바로 해야지!

초보템플러// 님께선 타진알 이라는 카페는 가보셨는지요. 최소한 문제파악을 하려면 루머를 생산하는쪽과 반박하는쪽의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겠죠. 잘 모르시겠지만, 타진요는 자신들이 주장한 대부분의 자료들이 반박당했는데도 조작이라고 하거나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죠. 10만명이라고 하셨는데, 타진요의 회원모두가 그 카페에 동조하는건 아닙니다.

설사 그 자료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다 치더라도 선행되어야 할것은 그들이 최초에 주장했던 동명이인설에 대해서 실제인물을 찾아오는것 (이미 그 사람이 다른 사람임이 증명됨.) 과 그가 졸업하지 않았다는 아니, 왓비의 말대로하면 처음부터 다니지도 않았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재학생을 찾아볼 수 있는 학교내의 공식자료인 froshbook에는 타블로가 존재함. 조작설을 말하던 사람은 이름밑에 왜 코리아라고 써있느냐 이때 타블로는 캐나다인이다. 라고 드립을 쳤지만 옆사진을 보니 콜로라도등 지명이 써 있음... 또 기숙사스탭은 재학생외엔 할 수 없는데, 현재 유투브에도 있는 기숙사홍보 동영상에 타블로는 기숙사스탭으로 등장함.)

이런것도 없이 도대체 네티즌이 뭐라고 타블로가 개인신상에 대해서 이것저것 찾아서 공개해야된다고 말하는건가요? cnn도 매수했다고 말하는게 타진요카페의 자료라는것들입니다. 도대체 어디에 믿을만한 신빙성이 있다고 하시나요?

이런 의혹이 있네 저런 의혹이 있네... 루머는 얼마든지 양산해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문제가 참 심각하다고 생각하는건 딱 하나입니다.

도대체가 타블로가 왜 증명을 해야되는지 그 사실 자체가 이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씨알도 안먹히는 허접한 의혹때문에 1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타진요카페에 가입해서 이게 뭔 일인가하고 봐야된다니... 다들 집단으로 정신병에라도 걸린거 같아요. 한편으론 이러니까 연예인들이 자살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국적문제 병역문제로 넘어가는건 본질을 흐리는겁니다.

그동안 타진요는 결정적인 증거도 없으면서 의혹만 갖고 타블로의 가족들을 모두 개박살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모두 공격했죠. 하나만 생각해보세요. 이광부씨가 도대체 왜 왓비컴즈라는 네티즌에게 서울대학력을 증명해야되나요?

님들은 제가 님 학력을 증명해보세요. 이유? 그냥 아닌거 같아서. 의심이 들어서... 이렇게 말하면 증명할겁니까?

어떻게 이런짓을 하면서 조금도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않는건지... 공인이 무슨 샌드백도 아니고...

이것저것 파는데 진짜로 구라가 나오니까 더 흥분하는거.
그러니 이것도 구라일지 모른다 저것도 구라일지 모른다 이렇게 된거같은데

그 구라라는것이, 구라라고 주장하는쪽의 의견일뿐이라는게 문제입니다. "구라"라는것이 사실인것마냥 네티즌들이 받아들이고 있다는거죠. 실제로 왓비컴즈는 댄 리라는 사람의 사진을 올리고 그 사람이 실제 스탠포드학생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만, 추적해본결과 그 사람은 대학원생으로 편입한 인물이었습니다. 스탠포드학사에 있는 다니엘선웅리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던거죠. 이런식으로 아무자료나 들이대고서 (특히나 영문으로된것들, 캐나다시민증같이 우리가 잘 모르는것들) 구라다. 하니까 그런가보네? 라고 다들 휩쓸린거죠.
타진요의 구라를 하나더 말하자면, 미국저작권협회에 등록되는 이름은 여권이름을 써야되는데 성적증명서에 있는 이름과는 다른 이름이 등장합니다. (아만드라는 필명이 뒤에 붙음) 이것을 물어서 타블로의 여권이름은 성적증명성의 이름이 아니다 라는 주장을 하게됩니다.

불행하게도 저작권자는 울림엔터테이먼트 였습니다. -_-; 멤버이름은 뭐라고 쓰든 따로 확인안합니다. 저작권자가 정글엔터로 되어있는 노래는 심지어 tablo라고 써져있는것까지 찾아냈네요. 이제 생각해야봐야겠죠. 누구 말을 구라라고 생각해야 "정상"입니까?

타진요의 말대로하면 타블로는 이 모든것을 12세부터 계획하고 있었으며, 그는 스탠포드를 다니는 누군가의 인생을 가로채고 스탠포드를 해킹해서 자료를 조작했고, 실제 그의 전 여친이었던사람을 만들어내고, 이 또한 해킹해서 그녀의 홈피를 만들었고 CNN을 매수하는 엄청난 인물입니다. 아마도 그는 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어떤 세력의 우두머리일겁니다.

근데 결국 지금까지 지지부진하게 끌어오면서 논란 키운건 타블로 책임이져
솔직히 나도 처음 이거 알았을때는 당연히 타블로가 맞을거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계속 타진요에서 까라! 하는 건 안내놓고 빙 둘러서 설명해야하는 증거만 내놓고
그러는 와중에 미국 언론에 알려달라는둥 대리법인에서는 고소할꺼니까 일주일안에 니들 써놓은거 다 지우라면서 윽박지르는등 감정적으로만 대해옴;

솔직히 상식적으로 그런 사건 터지면 걍 증거들 좌르르륵 늘어놓고
"야이 시발럼들아 됐냐?" 하고 쿨하게 말해버리면 의심하던 입장에서는 걍 아무말 없이 버로우 타는건데 그렇게 안하니까 저 같이 처음엔 중립적 또는 타블로 쪽에서 현 상황을 바라보던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고 답답하고...
그러다 보면서 같이 의심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 지금처럼 된거죠 ㅇㅇ;

lzaby// 바로 님처럼 생각하는게 이 문제의 오류인겁니다. 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죠. 왜 타블로는 타진요에서 "요구"하는 자료를 내놔야 하죠? 다른건 받아들일 수 없어서? 그럼 님께선 타블로가 어떤 자료를 공개했는지 구체적으로 알고계신지요?

타블로가 인증한 자료들..
1. SIS 서울 국제고등학교 ( 스텐퍼드 진학 확인, 이름, 생년월일)
2. 신입생 책자 Frosh Book (타블로 얼굴, 이름 DAN LEE) , 동명이인 없음
3. NSC 인증(생년월일, 이름 : DANIEL SEON WOONG LEE,생년월일 동일)
4. 성적증명서(DANEIL SEON WOONG LEE,학점 상당히 좋음,학사,석사포함)
5. 스텐퍼드 공문(DANIEL SEON WOONG LEE 졸업 인증, 인터뷰), 스탠포드 트위터
6. 울프 교수 인증(DANIEL SEON WOONG LEE,필명 ARMAND LEE, 지금은 타블로로 알려진... 졸업 인증)
7. 스텐포드 신문(자랑스런 동문에 총 2차례 기재됨)
8. 법인등기부 등본(맵더소울, 이사 캐나다인 리 다니엘 선웅)
9. 병무청(답변 이선웅... 생년월일 동일)
10. 옛 여자친구 쪽지 답변, 동기생 채팅내용(안티카페에서 추진, 글 게시와 동시에 삭제)
11. 스텐퍼드 개인 홈페이지(?) 재학생 들에게만 주어진다는계정 (이름 ARMAND LEE, TABLO)
12. 이름 : DANIEL SEONG WOONG LEE, 홈페이지 주소(?) 또는 아이디: ARMAND
13. 시민권(DANIEL SEON WOONG LEE 본명 인증)
14. 이외 지인들(너무 많아서 생략)

타블로가 인증안했다고 말하는거야말로 크나큰 착각입니다. 3번의 NSC는 현재 구할 수 있는 미국내에서 가장 공신력을 갖는 학력인증기관입니다. 신정아는 이 NSC를 통해 거짓말인게 확실하게 들통이 났습니다.

그리고 성적증명서 나왔을때 이미 조선일보에서 2차례나 학력인증이 끝났다는 기사를 냈습니다. 그때 타진요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씰이 틀리다고 조작이라고 했죠? 근데 씰은 틀린게 아니라는 스탠포드의 공식확인이 있었네요. 아직도 누가 문제인지 파악이 잘 안되시나요?

전 솔직히 이 문제를 보면서 네티즌들이 생각하는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의 신상정보는 보호가 우선입니다. 님들이 궁금하다고 집주소공개하고 번호까고 얼굴까고 해야되나요? 이런 폭력을 저지르면서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음에 대해 정말 큰 실망감이 드네요.
타블로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비겁한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문제를 키운건 타블로가 아니라 분별력없이 이 문제를 바라보는 네티즌입니다. 사이비교주한테 홀린 정신병자들을 보는 기분이네요. 표현이 과격했다면 죄송합니다.

타블로가 처음에만 현명하게 대처했었어도. 이렇게 완전히 개까임을 당하지는 않았을거임. 처음에는 학력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대처만 하면 어떻게든 잘 해결되었겟죠.

그렇지만. 이제 그걸로는 안된다는것을 알기에. 악플이든 네티즌들은 타블로의 병역을 물고 늘어지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타블로의 대처 느림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군대라는 곳이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이거에 대한 논의가 떴다는것 자체가. 이 사건을 타블로가 이기든, 지든 타블로는 졌다고 볼수밖에 없지요.

군대가 얼마나 민감하냐고요? 스티붕 유로 대표되는 유승준부터. 드림팀이나 방송에서 나대다가 공익되서 안티 잔뜩 만든 조성모, 김종국부터. 최근에는 이빨논란으로 퍼즌 MC몽까지. 군 문제 자체가 문제라 보죠.

타블로가 인증한것은 충분히 어느정도는 만족시켰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군문제가 터졌죠. 악플러(의문을 논하는 네티즌이 아니라 악의를 가진..)들이 이겼다고 봅니다. 불행한 사실이지만.

그렇지만 이 사건으로 네티즌들도 가끔은 냉정하게 봤으면 좋겠고. 또한 연예인들도 이런 일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기를 바랄 뿐이죠.

뭐 생각이 조금씩 다른건 어쩔 수 없죠. 전 이번 문제는 타블로의 대응미숙보단 왓비에게 놀아난 네티즌들의 "놀이문화"에 심각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하나 내놓면 조작 또 내놓아도 조작 계속 내놓아도 조작. 이런건 한 개인이 침착하게 대응하느냐 아니냐의 차원을 좀 넘어선거 아닐까요. 분명히 이건 타블로온라인이라는 유희거리였습니다. 이미 썼지만 타블로에게도 잘못있다고 말하는건 비겁한 말입니다. 그를 공격했던 누군가들의 죄책감을 덜어내자고 책임전가하는건 분명히 비겁합니다. 솔직히 대응이 그렇게 느렸던거같지두 않아요. 이외수선생님이 트위터에 글쓴지 얼마안되서 성적증명서가 공개되었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개인적 생각입니다. 그것까지 뭐라 하기 힘들죠. 그렇지만 윗분은 타블로에 지극히 우호적이시지만. 네티즌이나 대다수 여론들은 타블로에 우호적이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부정적이지 않죠. 개싸움 구경할뿐.

인터넷 기사가 자극적이다 뭐다 하지만.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는것은 당연한거고. 특히 타블로는 초반에 대응 미숙으로 인해서 일을 더 벌렸다는게 큽니다. 성적 증명에 대해서 그런게 아니라. 타진요등의 카페등에 대응을 못했어요.

악플놀이 문화라고 하는데, 악플이 이렇게 대세가 된 연예인은 타블로가 처음이라 할 정도로 타블로에 대한 논란은 인터넷 문화를 넘어섰지요.

모르시나요? 타진요 운영자에게 돕겠다고 한 사람이 대형로펌 대표를 움직여서 강남권 로펌대결로 끌고갔다고. <- 진실인지 구라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그만큼 사건이 너무 커져버렸죠.

공인의 사생활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좀 숨겨주자! 라고 하고싶고. 가끔 나오는 사생팬들은 욕질을 하는 편이지만. 지나친 프라이버시가 아니라면 연예인이 된 이상 까발려지는것은 어쩔수 없는 반작용이죠.

타블로는 평범한 이선웅이 아닌. 타블로라는 연예인이거든요. // 자신이 이 길로 올것을 각오한 이상. 대처도 재깍재깍 했었어야한다고 봅니다. 초반에 타블로의 가족을 들쑤셨다면 그것을 언플로 이용했어도 이렇게 여론이 타블로에 우호적이지 않는 상황이 되지는 않았겟지요. // 현재 인터넷 기자들 조차도 찬반여론이 반반이 된 이상. 타블로는 이제는 정말 답이 없다고 봅니다. 이제 최선은 타진요가 요구한것 해놓고 고소크리로 보내버리는게 최선일듯 하네요.

타블로가 힘든것은 알지만. 진짜 타블로가 정당하다면. 카페 요구하는거 다 보여주고. 고소크리로 콩밥좀 먹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