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은 버려야...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clusterid=198665&clusternewsid=20100824210007868&X=1&t__nil_news=uptxt&nil_id=8

 

 

예상대로 가는군요. 원래 전체적으로 양파가 나오면 몇마리 꼬리를 자르는데..

 

2008년에 강부자 내각에서도 주요인물 살리기 위해 좀 많이 꼬리를 잘라냈지요.

 

 

이번에는 최악 3인방을 잘라내고 쇼부보려고 하는 것 같군요.

 

현재 청문회에서 여야가 조용하게 넘어간것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내정자 뿐이라던데...

 

 

p.s : 정치뉴스의 범위는 어디까지가 정치라 할수 있을까요.. 정치관련 기사면 블라인드 걸어주세요.

2명을버린다
외쳐 EE!!!

맘같았으면 다 버리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