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서 여성 인체실험 기구 대거 발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8/27/0200000000AKR20100827153500009.HTML?did=1179m

 

악명높은 친위대로세.. ㅇㅅㅇ

어잌후.

어휴 진짜 ㅡㅡ

신체실험...불임 만들어놓고 덥칠려고? 유럽놈들은 정말 짐승이구만 ㅡㅡ
조선은 정말 양반이야 ㅎ;

하지만 저것 덕분에 독일이, 인류가 제대로 덕보긴 하고 있죠

악마의 약이라 불리우는 알보칠도 독일에서 만든거고

제약산업에서 독일만한 국가도 없습니다 2차대전 당시 X태인 돼지들이든 집시들이든

온갖 약물 실험등에 도가 터서 그때의 제약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햇죠

물론 저런 동전의 뒷면도 존재 하지만요

몇년전에 온 인체의 신비 였나? 박물관에 전시된것도 진자 사람의 박제 였지 않습니까?

그것도 독일에서 온거였고요

대량학살과 잘못된 약물 실험으로 엄청난 희생에 경의를....

아스피린도 독일이 처음 발견해 상업화한 약품인데 전통적으로 독일은 1, 2차대전 이전부터
의료/군사 강국이었습니다.
2차대전 때만 해도 우주까지 노렸던 히틀러의 망상(..)을 실현시켜주기 위한 엄청난
미스테리들이 가득하죠.

저거랑 731부대랑 비교하면 어떨까?

ㄴ 731은 그냥 삽질.. 진짜 병신짓

731은 하라는 공격은 안하고 자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