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후레자식-아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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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30 22:53:36 KST | 조회 | 844 |
제목 |
국방의 의무를 지다가 다친 것도 서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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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830n01030?mid=n0204
제가 견인포병이었는데(2포병여단 소속)...
'그렇니까 괜찮아 니들도 안껴도 돼, 격발할때 입벌리고 있어.. 얼마나큰지 들어봐야지 이것도 훈련이야.' << 이 말 개쌩까고 귀마개 착용한 것이 저에게는 큰 축복이었습니다. 이등병 때부터 아이예 '불멸의 신병'이라는 소리를 듣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이런 일을 대비해서 제 몸은 챙겼죠... //
욕먹고 그렇더라도 군대가시는 분들은 자기 몸은 꼭 챙기십시요...
개같은 국가에서 국방의 의무 져봤자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아닌 이상 병신되어도 아무도 인정 안합니다. 허기야 군면제자 나으리들이 무엇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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