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버리겠다…” 2명 치고 뺑소니 40대 구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114489

음주운전하면서 2번이나 고의적으로 사람을 치고 도망갔답니다 이런 미친 X

이건 뉴스 동영상

술취해서 눈떠 있는게 진짜 무서움,,,

이렇니까..

나같은 사람이 사형집행관을 해야함...

저런 놈의 최후는 고통스럽지 않은 교수형이나 전기총격기가 아닌 생중계로 저런 놈들의 고통을 보면서 낄낄웃으면서 어떻게하면 더 잔혹하게 죽이는 것을 연구하는 사람이 필요함..

그것이 바로 저임!!

아서스님, 증오는 해롭습니다. 증오는 자신마저도 파괴시킬 수 있습니다.

모가지 썰어버릴 새끼

뭐...

어차피 모두가 총대를 안 맬때 제가 총대를 매서 '정의'라는 이름으로 순교자가 되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아마 제가 해방 때 태어났다면 남들 친일파 못 죽일 때 혼자서 몽둥이들고 친일파들을 모조리 두들겨 팼을 듯 합니다(아마 프랑스에 태어났다면 2차대전 끝나고 친독 나치 및 파시스트 협력자들을 앞장서서 죽였겠죠? 루마니아에 태어났다면 먼저 차우세스쿠를 죽이기 위해 지원했을 듯...).

참 저런새끼는 정신병원에 쳐넣고 그다음에 형벌을 줘야할듯.

말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 치고 실재상황에서 힘쓰는사람 한명도 없더라

L 나는 실천으로 옮기는데요??

군대에서도 진짜 닭모가지도 자원해서 식칼로 베고 낚시해서 살아있는 생선 배가르고 머리자르고... 세상에는 겁쟁이가 있는가하면 이런 것을 즐기는 대담한 별종도 있다는 것을 아시길...

말 번지르르하게 했던 스탈린도 실재 상황에서도 한 말을 그대로 지켰다죠?

'안씨는 그러나 경찰조사에서 “억울하다. 내가 범인이 아니다.”라며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아가리를 먼저 꿰매야겠군.
아니면 아예 째버리든가.
물론 마취는 안 해야지.

무혐의로 나오면...암살해버리고 싶네...
아 물논 진ㅉㅏ 하겟다는건 아니고 그만큼 심정이...

후레자식-아서스 // 포더윈터 고3이예요. 참으세요. 자기가 엄청 우월한줄 아는 꼬꼬마임.

사람마다 표현하는것에 차이가 있거늘 자신과 다르다고 일단 무시하고 보는 어린애^^

술 취하고 범죄 저지르는 놈들은 형벌을 올리던가해야지원

레알 GTA-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