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저런 학생과 학부모들 같으니라고...

 

나 때만 하더라도...

 

초, 중. 고등학교 시절

 

학생이 '진짜' 잘못해서 맞으면 학부모가 선생님께 와서 무릎까지 꿇을 정도는 아니지만 교무실에서 와서 선생님께 눈물까지 흘리면서 손이 발이 되도록 사죄했다...

 

도대체 요즘 왜이렇냐?!!

 

이건 인성교육도 인성교육이지만(나 때에는 인성교육 안 받아도 알아서 최소한의 예의범절은 지키는...)..

 

저기 정지영 학우가 쓴 베스트 댓글을 한번 보시길...

 

 

http://news.nate.com/view/20100911n01013?mid=n0403

 

초딩들이 정신지체 장애아를 집단강간을 했는데 그 가해자  학부모들의 말은 아주 가관!!!  

 

 

어디서 봤더라... 웹툰에서 본 것 같았는대... '개새끼는 부모도 개새끼라서 개새끼라고 부른다'라고 했던가?

저런 것들 보면ㅡ,ㅡ 뭣하러 학교다니나 싶네요 그리고 나이먹고서도 철안들면 그 때 그 시절 참 개구장이였지.. 라고 생각할 듯
이성적 판단이 불가하다고 처벌 수위를 너무 낮추는거 아닌가 합니다 3진 아웃을 시켜버리던지...

저건요 부모가 문제입니다 부모가 쓰레기면 자식들도 쓰레기죠. 자연의 법칙임.
부모를 감욕에 보내야죠. 저건 애가 나쁜게아님

어디서 봤더라... 웹툰에서 본 것 같았는대... '개새끼는 부모도 개새끼라서 개새끼라고 부른다'라고 했던가?

저거 진짜라면 정말 소름끼치는 종자들이네요.

학부모와 교사도 한때는 "학생"이엇지요
제가보기에 이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밖에 안보임

쓰레기는 쓰레기를 낳는 법

그 가해자 학부모들 나중에 똑같이 당하고 똑같이 말 들으면 어떤 기분일라나 ㅋㅋㅋㅋ

...

부모가 쓰레기니 자식들도 같이 쓰레기.

쓰레기종결자들이네

skcldhk vktlwmadl rhosgl todrlsrp dkslduT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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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이 늘어나면 저런 사람들 더 늘어날텐데.. 앞으로 더 힘들어 질 듯... 잃을 것 많은 중산층은 함부로 나대지 못하는데 잃을것 없는 빈곤층은...

저런 사람들은 공권력 동원하는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