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누가 키워?” 교회 가는 부인에 마취총 발사

[쿠키 사회]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부인과 종교문제로 다투다 홧김에 마취총을 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2일 오전 7시쯤 청원군 강내면 자신의 축사에서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는 부인 박모(43)씨가 축사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 박씨에게 마취총을 발사, 이마와 목 등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http://news.nate.com/view/20100913n05849

 

헐 개콘이 현실로;

특정 무개념 개독 '이것은 종교 탄압'

교회간사람이 잘못이네 ㅇㅇ

저건 총쏜 남자가 분명 잘못입니다
일않하고 교회를간 저 개독도 약간의 문제가 있음

ㄴ 연대생이 지나가던 고대상을 때렸다. 누구의 잘못인가?

ㄴ 구경하는 배제대생

ㄴ 아 그러면 이건 축사에서 사료먹던 소가 잘못인듯...

교회 꼬박꼬박 나가면 개독이 되는 더러운 세상 orz

그냥 가정불화가 문제

가정불화유발자;

부부간의 갈등일뿐
자세한 사정은 우리도 모름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범죄인데 리플은 어째 개독까는 내용이 보이네요.

박영진씨의 소타령 자알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총을 쏘다니.. 정말 심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