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은 하나의 경력이라고??!! 아놔 미친!!

 

http://news.nate.com/view/20100914n02529?mid=n0402

 

십대라고 봐주면 안됨...

 

아니..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강간범이라고 봐주면 안됨...

 

진짜 강간이 바로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라는 이미지를 확 심어줘야함!!!

 

이왕이면 미국 교도소로 다 보내서 거기서 형량을 복역시키게 해야함...

 

엉덩이에 기름칠해주고... 몸에 향수도 뿌려줘서....

 

아마 흑인이나 히스페닉 범죄자들에게 당해봐야....

 

'강간은 개XX들이나 하는 것이구나..' 하면서 '강간은 해서는 안된다'고 나설 것임...

 

어차피 저렇게 반성 조차 안 하는 좀비들이 또 나와서 범죄저지르는 것을 볼 바에는 정화가 필요함....

우선 청소년 범죄에 대한 형량이 지나치게 미미하죠.

이번에 형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무적포션 술이나 정신질환등은 몇몇 범죄를 제외하고는 감형이 불가능하고. 만약 감형이 가능하면 법 조항에 추가조문을 붙이기로 바뀐다는군요.

청소년등의 미성년자에 대한것도 이렇게 바뀌어야한다고 봅니다. 애들이 사회가 변하면서 어른보다 더 영악한데 말이죠.

하나 더 추가하자면. 기사 내용은 형벌뿐만이 아니라 현재 10대 또래에게 퍼지는 분위기같은것이 나오고 있는데. 그릇된 유교윤리로 인해 우리나라 10~20대가 그릇된 성문화에 노출되기 쉬울뿐더러.

또한 윤리등의 교육 없이 무조건 국영수만 입력하는 컴퓨터같은 지랄같은 교육입시도 한 이유라 봅니다. // 형벌도 중요하지만 이 나라 교육제도는 만만치 않은 쓰레기에요.

ㄴ 교육제도는 곁가지고 근본문제는 일자리입니다. 누가 좋은 자리를 차지하느냐 그 문제를 교육을 통해 조절하는 거죠.

L 저런 인간들은 교육과 일자리가 아닙니다.... 십대 흉악범들에게 필요한 것은 본보기로 자기들도 똑같이 당해보고 그 고통을 퍼뜨리는 것입니다....

십대들 사이에 퍼지는 소문은 아주 인터넷보다 빠르죠...

아마 자신들이 피해자 입장이 되어서 대물 강간범에게 당하는 법이 만들어져서 우울증과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퍼지면 확 줄어들 것입니다.

L 아니면 본보기 투석형에 처하던가.... (물론 투석형 현장에 저런 십대들을 불러 강제로 보게하고... 돌에 맞아 이마 찢기고 뇌수 흘르고 그 상태에서 고통스럽게 울부짖는 피의자의 모습을 보면 그 충격효과로 집에서 손장난이나 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임...)

널 죽이면 내 살인경력이 늘겠군그려.

흉악범들에겐 10대나 청소년이란 꼬리표를 붙히면 안됨. 물론 음주도 포함.

진짜 무섭네;;;;결혼해서 딸낳으면 이민가야할듯

강간'당해서'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으니 남자 친족에게 죽어라!

하고 실제로 죽이는 나라가 있죠.

'피해자'가 소문이 무서워서 이사를 가야하는 나라인 한국도

선진국에서 보면 오십보 백보

http://networker.jinbo.net/zine/print.php?board=networker_4&id=1025

그냥.... 얼굴 및 신상 공개 해라... 제발좀..... 어떤 쓰레기 새끼인지 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