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대만 IT산업, 더 이상 한국 추격자가 아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9130205&mc=m_012_00001

부품제작국가 대만이라는 단어는 이제 "HTC"랑 "아수스","에이서"덕에 사라지게되엇군요

아시아에서 일본이랑 한국이 폐쇄성덕분에 발전에 더딘틈에 중국과 대만에게까지 추격받는군요 -_-;

우리나라는 IT가 기본이 되었어도. 위에서는 전혀 인지를 못해서 도리어 방해하고 있지요. 그래서 언젠가는 역전됨.

개 스파라던가 겜등위라던가.. 는 빙산의 일각일뿐.

우리나라는 IT가 기본이 되었어도. 위에서는 전혀 인지를 못해서 도리어 방해하고 있지요. 그래서 언젠가는 역전됨.

개 스파라던가 겜등위라던가.. 는 빙산의 일각일뿐.

정통부 작살났을 때부터 예견되어왔고,
개발자분들 면허증 제도 도입되었을 때부터 예상되어 왔으며,
한국 E스포츠협회라고 쓰고 슷하협회라고 불릴때부터 예측되었던

언젠가 일어날 그런일이었지요.

뭐 지도층이 ㅄ인 때가 비단 이때만은 아니었으니까요

지도층이 ㅄ 일때 -> 나라가 망할때
설마 얼마전에 보았던 50년후 사라질 국가에 우리나라가 포함되어있던건 현실이 되버릴지도... 흑흑

위가 ㅄ이면 아래가 고생한다는 현상이 오래오래 지속되었었지요

지금 대만 IT 정책이 딱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밀어주기와 비슷한 기조입니다.
거진 중국의 속국 취급 받으면서 나라도 작고 힘도 없는 대만이 살길은 IT라는 것에 목숨을
걸다시피 하고 있죠. 결과는 중국산(?) 임에도 세계 제일의 브랜드를 자랑하는 아수스와
에이서의 탄생.. 옛날에는 아수스가 대만인줄도 몰랐었음.
현재 상황이 대기업 프렌들리인건 비슷하네요

최소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이미 한국이 추격해야 되는게 현실이죠. 점유율 4위가 HTC, 5위가 삼성이니.. 점유율 차이가 얼마 안나고 곧 따라잡을 수 있을거라고는 하지만, 전통적으로 제조업에 강세를 보여온 삼성이 뒤졌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