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시에프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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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9 10:29:43 KST | 조회 | 853 |
제목 |
남용 LG전자 부회장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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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91701031324306002
확실히 기업의 수장이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운명이 갈리는군요
삼성과 LG는 피쳐폰 시절에는 그렇게 엄청난 격차가 있지는 않았는데
스마트폰 시대가 오자 삼성은 그나마 갤S를 출시하며 버티고 있는 반면
LG는 그나마도 없죠.
이건희 회장이 저번에 복귀하면서 삼성은 지금 엄청난 위기에 처해있다고 말한게
괜한 발언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안일하게 대처한 LG의 현재 모습을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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