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징역 몇년이고.. 딸 잃은 부모는??

http://news.nate.com/view/20100922n01212?mid=n0402

 

참 막장입니다...

 

기사 폭행해서 애꿎은 젊은 여자만 죽고....

 

진짜 나중에는 이런 법을 만들어야함...

 

만일 피의자 때문에 하나 밖에 없는 딸이나 아들을 잃으면...

 

 피의자의 가족이나 친척 중에서 호적 파서라도 그 피해자의 역할을 평생동안 대신할 인물을 만들어야함...(아니면 자식을 잃은 슬픔때문에 입양할 경우 국가에서 책임지고 교육과 양육 등에 지원을 해주게 하던가.. 아.. 이 나라 정부 중에서 피해자 인권을 생각해준 정권은 없구나...바쁜 주변 민초들에게 모든 것을 책임지라고 하니.)

 

그리고 피의자는 석방되어서도 위치추적 장치를 붙여서 경찰의 감시 하에서 피해자 가족이 용서해줄 때까지 평생을 피해자를 위해서 봉사활동을 할 것...

 

참 웃긴 것이...

어떻게 우리나라는....

피의자 가족들은 사건이 터져도 잘 먹고 잘 살고 있고...

 

피해자 가족들은 뿔뿔히 흩어지거나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것을 보면 이 나라는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음...  

 

 

 

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더 피해를 받아야하지.... 가해자가 살기 좋은 나라

안타깝네요

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더 피해를 받아야하지.... 가해자가 살기 좋은 나라

저것은 폭행한 새끼를 준살인으로 둬서 처벌해야함. 이미 운전자 폭행은 준살인으로 처벌중. 문제는 무적포션 술을 흡입한 상태라는거지.

장안평역 부근 새벽 3시 45분 20대 후반이면 그동네 처음 온 아가씨 아니면 나가요걸이네

야한마음백구//국빈관 나이트 나와서 집에 가던 애일 수도 있음. 국빈관 간다고 다 나가요냐

범죄자 가족은 왜요 ㅋ 범죄자 가족도 엄연히 다른 인격체인데 범죄로 인해서 피해를 받으면 안되죠. 다만 형량이 그지같이 낮아서 문제..

화난다..후...저런...

범죄자 가족들은 반성 안 하고 사니 문제죠...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과 당연히 고통을 나눠야죠.. 누구는 가정이 파탄나는데 누구는 그냥 모른 듯이 띵가띵가하니 문제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