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대 교내 온라인 커뮤니티: 타블로는 무죄

http://news.stanford.edu/thedish/?p=8621

영어긴 한데, 담당자들이 한국 네티즌들 이해할 수 없고, 마지막에

"out-of-control character assassination machine.”

통제가 안되는 인격 암살 기계라고 네티즌을 표현했네요...

타진요님화들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 싸그리 욕 처먹고 있는 현실이 짜증나는군요.

저런 부류들이 미디어법 날치기 및 언론 장악 명분을 만들어주지. 답이 안 나오는 암세포들

저런 종자들이 있음으로 해서... 가카의 인터넷 장악과 사이버 모욕죄등의 명분을 만들어주죠.

의보민영화나 가카의 개뻘짓 4대강이나 저렇게 물어뜯어보지.

이해할 수 없는 왓비컴즈 광신자집단.

타진요 미친것들

저렇게 살고 싶을까...이해는 되면서도...한편으론 참 씁쓸하네요.
한국에서 학벌+군복무+이쁜 아내면 열폭의 싸이클링 히트...
물론 저도 제 자식에겐 타블로가 취할 수 있었던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