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 500조...미래세대는 '봉'

http://news.nate.com/view/20100930n14673

 

 

뭐라구요?

전정권에서 조금씩 갚아나가는 채무를
이번정부는 imf때보다 더 쓰고있죠...

뭐 이번정부 들어 더욱 심해진 빚내서 빚돌려막기가 하루이틀인가요..

이런 상황에도 국민연금공단의 이사장이라는 분께서는 일등석 호화출장이나 가고.....

나중에 한국은 2MB 때문에 거품 뻥 터질 것입니다.... ㅆㅂ...

전정권에서 조금씩 갚아나가는 채무를
이번정부는 imf때보다 더 쓰고있죠...

이젠 ~ 웃음밖에 안나와~ 에효

어떻게하면 나라를 멋지게 망칠수있나 퀘스트라도 하는건가... 후우;

전정권에서 조금씩 갚아나가는 채무? 북에 퍼주고, 복지늘리고 2008년 채무가 309조였는데 뭔소리.. 이상태로는 2015년에 500조 된단 소리자나

-_-;; 전 정권이 오히려 돈 훨 많이 주고 채무 쩔었는뎀;;
오히려 이명박 정부가 수습하는게 많다고 알고있음..
전작권 회수가 정말 어이상실할 일이였는데... 그 돈을 차라리 그 채무갚는데 쓰거나 딴데 썻으면 얼마나 좋았겠나요?? -_-a 지금 현실에 확 필요한것도 아닌것을 우리도 힘있는 나라라는 어이없는 이유로 돈을 쓰다니........

MB 정부 3년 재정적자는 117조로 참여정부 5년 18.3조의 6배구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371589.html

IMF 공적자금, 즉 당연히 갚아야하는 자금을 국가채무로 전환한 것이
국가채무 150조 중에서 53조입니다.
http://www.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401&num=75860

참고로 국가채무 등의 조항은 범위를

정부-공기업-은행-가계부채 등으로 확장할 수가 있고 어느 기준에 따르느냐에 따라 액수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4대강 예산도 정부예산은 크지 않은데 결국 정부가 보증하고 갚아야 하는 액수는 수자원 공사나 토지공사쪽에 훨씬 더 많습니다.

-StarWars- / 한국 주둔 미군의 유지비 상당 부분을 한국이 지불하고 있습니다. 미군이 주둔해서 더 싸게 국방을 하고 있는지는 의문을 품어야 할 사항입니다.

돈을 지불하고도 남의 소유인 국방력보다 돈을 지불하더라도 내 소유인 국방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문제는 가격대 성능비이긴 합니다. 기밀에 속하는.

그런데 노무현이 복지를 정말 많이 늘렸나요?;;
수긍이 안가는데...
신자유주의자인 노무현이... 복지 대폭증가라..

Fact // 신 자유주의자였는지 모르겠지만 고딩때 허구한날 노무현이복지 늘리면 딴나라가 짜르고 하는 뉴스만 본거같아요

동네불패 // 멀 알고 말하시죠? 2008년이면 mb 정부 출범 시기 이고 적자인지 따져볼려면 보통 연말에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