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는 중국, ‘세계 패권’ 노리나

http://news.kbs.co.kr/world/2010/10/01/2169548.html

북한이 정권교체의 바람이 불고잇는 지금,

북한에 가장많은 영향을 주는 중국이 얼마나 강력한지 느껴봅시다

L 그렇니까 문제죠....

아.. 중국 너무 컸습니다.. 저것들이 세계경찰했다면 아시아가 아니라 전세계가 망했을 것입니다. 지 잘난 척에 살고 남보기를 그저 시다로 여기는 한족 특유의 썩은 민족성을 고치던가 그래야지...

중국이 한국 물건 안사주면 한국 하루 아침에(?) 망하죠.
눈치 잘 봐야하는 나라인데...

L 그렇니까 문제죠....

아.. 중국 너무 컸습니다.. 저것들이 세계경찰했다면 아시아가 아니라 전세계가 망했을 것입니다. 지 잘난 척에 살고 남보기를 그저 시다로 여기는 한족 특유의 썩은 민족성을 고치던가 그래야지...

왜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이래로 외교가 병신인거지

가장 큰 예가 프랑스죠
베이징 올림픽 이전에 티벳 사태가 일어났을 때, 프랑스가 중국이 티벳에 대한 억압을 계속하겠다면 프랑스 선수들은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보이콧 선언했는데
중국은 so cool하게 맘데로 하라는 입장을 표명했죠
결과는 프랑스의 중국에 대한 굴욕 외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달러 환율을 시작해서 여러가지를 가지고 중국과 미국이 싸우는 중인데, 일본이나 남한이면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였을 것은 중국은 '내가 왜?' 라는 정도로 이미 커버렸죠

일본은 이미 예전에 지는 나라였고, 남한은 그 사이에서 어떻게든 버텨야하는데, 이대로라면 경제적, 문화적, 군사적 속국이 다시 될 가능성도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중국이 20세기초의 독일 같고 미국은 영국 같애

천하이강

짱개를 조질려면 베이징 올림픽 개막선언 뜰때부터 조졌어야지;

인도가 그나마 짱개의 맞수인데 인도가 클려면 아직도 50년은 멀은거 같고;

제발 1990년의 USSR처럼 저 돼지새끼들도 공중분해 됬으면

중국이 이미 큰 것은 사실. 그런데 한족 특유의 거지같은 성깔이 불안할뿐.

중국 국민성은 러시아 반만 따라갔으면

페디그리// 근데 그건 솔직히 프랑스가 쓸데없이 내정간섭 한거 아님..? 지네가 베트남이나 뭐 기타 다른 식민지에 한 짓들은 기억 못하나...

그리고 중국인들 국민성이 근본적으로 더럽다기보단 아직 경제수준에 비해 국민의식 수준이 올라가지 않아서 그런것 같음. 일본이나 미국도 과거 몇십년전에 국민의식 수준이라던가 국제적으로 휘젓고 다니는 짓꺼리 생각하면 그닥..

salrah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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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운동에 대한 보이콧 선언은 정치적 내정간섭이라기 보다는 부당함에 대한 비난이죠
제국주의의 서구 열강들이 예전에 했던 짓은 분명 지금 하는 행동과는 모순이지만, 지금은 지금 입니다

여하튼 베이징 올림픽 이전의 사르코지의 발언으로 프랑스 경제가 거덜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