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쟁점과 해결방안 공청회 개최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10946&db=issue&cate=001&page=1&field=&kwrd=

 

토론자 면면을 살펴보면

 

허원제 의원 : 이번 국감에서 블리자드 지사장 증인으로 채택한 의원

남형두 교수 : e스포츠 지재권은 협회에 있다는 논문 발표

김범훈 실장 : 드래곤 플라이에서 스포 리그의 구단 운영비 일부, 프로그렘 제작비를 지원하면서 중계권은 케스파가 가지고 있음

오원석 사무총장 : 밥먹듯 NDA 파기에 인지부조화로 유명한 케스파

조정현 국장 : MBC게임, 지난 빅파일MSL과 STX마스터즈를 그래텍과 협상을 끝내지 않은채 불법으로 강행

 

이건 뭐...

미친놈들 이런걸 논의할 필요가잇나?

본문에 빠진게 있다면 화승 오즈 이제동.
스타1판은 다 떠나니 대표가 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데는 도사들이군요... ㅋ

억 피오나다

블쟈 대변인 혼자 나머지 대부분을 상대하는 듯? 말빨이랑 저작권 잘 아는 직원을 보내야 할듯

미친놈들 이런걸 논의할 필요가잇나?

준법정신 외칠때는 언제고 불리하니 종교계까지 출동하내요.

아 걍 블쟈가 법정 크리 먹였으면 좋겠다 이건 협상하자는 태도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