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교관이 증언하는 명성황후 시해사건>

http://news.nate.com/view/20101008n06135

 

더러운것들...

 

저런것들 편에 붙어 호화를 누리던 놈들 후손이 기득권이라고 살고있는 이 나라는 어찌해야할지

민씨는 국민들에게 죽었어야 했는데... 일본의 손에 죽은게 아쉬울 뿐 ;ㅅ;

명성황후입장에선 저때 죽은게 전화위복
친일 친러 친중 다 해먹다가 일본에게 탄로나서 죽은거라
저 일가가 한 매국행위도 했음

ㄴ 덕분에 일제강령기가 오고 무고한 백성들이 희생 되었다는걸 알아야지
전화위복 같은소리 하고있네

그리고 뉴스의 취지는 그게아니라는걸 알아야지 난독쩌네

fact // 민씨도 민씨 나름입니다. 명성황후는 어디까지나 청과 러시아를 이용해서 조선의 국권을 지키려 했을 뿐이죠. 민씨중에는 매국노도 있었고 의병이 된 사람도 있었죠.

더러운 것들... // ......

조선의 국권 지키려고 한 것이 아니라 자기 권세 지키려고 한 것에 불과. 민비 때문에 조선 상황이 더 막장으로 치달았으니

조선의 국권을 지키려고 하긴 개뿔
권력욕 쩔어서 흥선대원군 팔아먹고
지금 mb정권이 한일 터널 뚫으려고하고 인천공항 팔려고 하는 수준 이상으로 팔아먹었음
명성황후 죽은건 머리가 좋아서 박쥐짓 조렐 하는거 보던 일본이
저거 잘못하면 주도권 넘어가겠다 싶어서 미리 처리한거임
레알 이완용보다 훨씬 더 나라 많이 팔아먹은사람임
근데 왜놈 칼에 맞아죽고 마지막 황후라는 이미지때문에 뜬거지
저때 안죽고 나중까지 갔으면 이완용자리에 아마 저사람이 있었을거임
저거때문에 일제 강점기가 좀 빨리온것도 사실이긴 한데
안죽었으면 러시아로 주도권이 넘어가서 러시아혁명때 같이 공산주의로 넘어갔을 확률도 있음

초중기는 흥선대원군이랑 싸웠고 그다음 그거 견제하려고 일본에 붙었다가
청에 붙었다가 좀 왔다갔다 하다가
청일전쟁에서 청이 개털리자 러시아에 붙으려다가 칼맞고 죽은거
솔직히 고종이 국권 지키려고 노력 많이했지만 정보가 다 새가지고 별거 없었고
뭐 따지면 중립외교라고 포장은 할수 있겠는데
민씨 일파가 나라 이권 팔아먹은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포장은 못해주겠음

뭐 근데 민씨 일파는 일본에겐 상대적으로 이권을 덜 팔았으니...
나중에 시간지나서 일본이 다 가져갔다만
만약 그런 이권들 안팔고 우리가 다 써먹었으면 일본 차관은 갚을수준이었으니...
일제강점기가 한 10년정도 늦춰졌을수도 있겠지만...흠 누구에게든 먹히는건 변함 없었을듯

회색의검 님이 말하는 내용은 해석하기 나름일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