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등학교 운동장서 교장이 학생 치어 중태

부산 초등학교 운동장서 교장이 학생 치어 중태

 

http://www.ytn.co.kr/_ln/0103_201010130048273695

 

 

교장 개념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운동장에 왜 차를 몰고들어가 참네..... 이딴게 교육자라네...

 

ps . 스쿨존 앞에서 주의해야할 5가지

 

1. 스쿨존 앞에서는 일단 정지합니다.

2. 좌우의 차를 살펴봅니다. 

 (밑엔 보행자 해당)

3. 횡단보도 오른쪽에 서서 운전자를 보며 손을 든다.

4. 차가 멈추었는지 먼저 확인한다.

5. 건너는 동안 차를 계속 보면서 천천히 걷는다.

자질도 안되는것을 교장이라 하냐...

우리나라가 쓸데없이 자가용 타고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그럼
요즘 초등학교에 자동차없는 학교를 본적이없음
교장이 아니더라도 교사들도 학생을 칠수도잇다는거

자질도 안되는것을 교장이라 하냐...

사고니까 어쩔 수 없져

운동장에 차 들어가는게 위법은 아닐거임

유사시에 주차장으로 쓰는게 운동장이니까

아무리 체육교육이 별 의미없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운동하라고 놔둔 운동장에 차들이 주차되있는걸 몇번 봤는데....
사람이 아니라 차가 다칠까봐 공도 제대로 못찰듯 싶어서 썩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네요.

학부모 총회같이 외부에서 일년에 몇 번 안되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날이라면 모를까...
평상시에도 주차장으로 쓰는 학교들은 그닥.. 좋게 보이지만은 않네여..

운동장 그거 한 귀퉁이때서 선생님들용 주차장으로 쓰는 공간 아님까

한국에 자질안되는 놈들이 뭐한둘인가요...에휴;

얼고있는영웅 // 어쩔수 없는 걸수도 있겠죠.... 위법이 아니니 하지만 조금만 정상적으로 생각 해보면 자유롭게 맘놓고 뛰어놀수있는 공간이 "운동장"이라는 공간이니깐요.... 님이 말한 유사시에는 아이들이 없죠.. 유사시이니깐.... 하지만 기사는 전혀 유사시도 아니고.. 단순히 주차장을 가기위해 운동장을 가로질렀다는 거니깐요.. 이건 법이아니라 최소한의 지켜야할 도리를 행하지 않았다는 거죵..

그 넓은 운동장에서 몇킬로로 이니셜D를 찍었길래 앞에 사람 있는걸 못보고 그냥 받아버리냐.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네

운동장은 애들 뛰어놀면서 체력키우라고 있는곳이다. 지네들 차 대라고 만든곳인줄 아나

학교주차장이 찼으면 길가에 대던가. 좀 걷는게 그렇게 싫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