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택시와 굴절버스의 굴욕.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02&newsid=20101018162738072&p=nocut

 

 

 

어제 어느분이 이런 기사 보고도 오잔디 핥으시던데...

 

저런 보여주기 행정이 한두개 쌓여서 재정적자 파탄나니깐...

 

정작 필요한 공사도 못하는 현실입니다. 현실을 똑바로 보세요.

전시행정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내 아까운 세금...어휴...

오잔디나 가카는 뭔 잘못을 해도 됩니다. 민주당과 노무현 김대중 좌파들이라는 면죄부가 있거든요
실제로 믿는 사람도 많고.. 어제 그분은 충격과 공포였음

전시 행정이 주는 정치적 효과를 무시못하니까 '자기가 하는 말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죽자고 밀어붙이는 정치인들이 있는거죠.

스펙타클. 눈에 보이는 변화. 대세.

바보들이 이런 것만 보고 투표를 하는 이상,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오잔디의 숨겨진업적 또하나.지방선거를 노리고 디자인인지 뭔지 개수작부려서 종합병원을 없애고 비탈길에 풀심고 공원을 만들어놓음

심시티 게임을 해도 종합병원을 없애고 비탈길에 공원을 만드는건 좀...

수상택시는 무도에서 가끔씩 요긴하게 쓰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