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꼭 낳겠다”는 미혼남녀 ‘반토막’으로

http://news.nate.com/view/20101020n12903

 

근데

 

왜 조사만 하고 대책은 안내놓는거임?

낳는다고하면 못낳을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녀를 갖는다는건
수십년동안 노예생활하겠다는 겁니다.

태어나자마자 병원비크리

영아시절 기도안차는 기저기값 분유값

쪼끔 뽈뽈거리고 걸어다닐쯤되면 무슨 애들 옷이 천도 덜 들텐데 어른옷보다 훨비싸?

맞벌이아니면 힘든데 그럼 애는 누가 봐주고
보육원 보내려니 그것도 돈이고 국가에서 운영하는곳은 경쟁율이 대기업입사수준

초등학교지나 중고등학교 올라가면 사교육비 크리 현실적으로 공교육으론 힘듬

미칭 고3 시절을 자식에게 겪게하게 하고 싶지않고

대학가도 개뿔도 없는 나라에서 전세계적으로 최고봉인 대학등록금ㄳ
집에서 못해주면 애들 빚더미에 앉거나 나쁜쪽으로 가는경우도 있고

그리고 그렇게 대학졸업해도 빚쟁이에 사회에서는 취업도 안되고 박봉

그리고 자신과 똑같은 테크를 타게된다 낳고 싶겠냐?

아이를 낳겠다 하지만 미국에서

음? 대책 내놓고 있습니다. 낙태금지 ㅋ 여대생들에게 출산서약받기 ㅋ 또 뭐 있을텐데..

대책이 나올리가.. 제일 확실한 대책은 사회를 처음부터 뜯어고치는것밖에 없는데 그런걸 할리가 없죠. 한다고 다 좋아할리도 없고.

살리려면 일단 죽여야 하는것처럼
대책을 마련하려면 일단 위기가 되야합니다

낳는다고하면 못낳을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녀를 갖는다는건
수십년동안 노예생활하겠다는 겁니다.

태어나자마자 병원비크리

영아시절 기도안차는 기저기값 분유값

쪼끔 뽈뽈거리고 걸어다닐쯤되면 무슨 애들 옷이 천도 덜 들텐데 어른옷보다 훨비싸?

맞벌이아니면 힘든데 그럼 애는 누가 봐주고
보육원 보내려니 그것도 돈이고 국가에서 운영하는곳은 경쟁율이 대기업입사수준

초등학교지나 중고등학교 올라가면 사교육비 크리 현실적으로 공교육으론 힘듬

미칭 고3 시절을 자식에게 겪게하게 하고 싶지않고

대학가도 개뿔도 없는 나라에서 전세계적으로 최고봉인 대학등록금ㄳ
집에서 못해주면 애들 빚더미에 앉거나 나쁜쪽으로 가는경우도 있고

그리고 그렇게 대학졸업해도 빚쟁이에 사회에서는 취업도 안되고 박봉

그리고 자신과 똑같은 테크를 타게된다 낳고 싶겠냐?

물론 대가족이 좋지. 하지만 캐나다에서.

당연한것을 물어?

당연히 낳아야죠.
아, 우리나라에선 절대 안 되겠음ㅈㅅ

한국이라 별 생각 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