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ber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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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3 19:32:21 KST | 조회 | 1,942 |
제목 |
프로게이머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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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22148115&code=990000
경향신문 사설입니다.
이제는 밥그릇보다 프로게이머의 인권을 신장에 신경쓰자는 내용입지요.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1군 프로게이머가 100여명 안밖이며 극소수 억대연봉에 대다수의 500~1000만원 연봉 수령자 라는것, 하루 10시간 연습하는 2군의 경우는 숙식만 제공'이라는 거내요.
프로라 함은 직업을 나타내는 단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 고용주가 최저임금은 챙겨서 줘야할듯한대...숙식만 제공이내요.
케스파의 업적은 프로리그의 관리와 프로선수들의 연봉지급이라는대...이것도 수정해야 될듯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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