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감시 CCTV…`불신`의 교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1&newsid=20101024192516126&p=mk

 

교사들이 참 힘들죠.

 

사범대 가는것도 꽤 힘들고...

 

임용고시도 무진장 힘들고...

 

합격해도 개념없는 애들땜시 힘들고...

 

근데 무슨 직업이든 안그러겠냐만 교사는 사명감이 매우 중요하지만

 

지금처럼 정년이 40살인 시대에서 취업으로 교사하는 사람이 매우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명감보단 직장이라는 생각을 많이 갖죠.

 

그리고 요즘 선생님들인 매우 엘리트인지라... 사범대입학점수, 임용고시 합격률등등

 

공부못하는 학생들 보면 이해를 못한다고 하네요.

 

근데 말 안들으면 부모님 소환하고... 정근 먹이고... 글도 안되면 퇴학시키죠.

 

그러면 차라리 맞는게 훨씬 좋다고 할듯...

체벌이 없어졌다고 선생님의 권위나 권력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입니다.

많이 사라졌죠.
요즘은 기간제교사가 생겨서 더 심하다네요. 어차피 떠날 사람이란거 아니깐...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cctv나 설치 할것이지

감시크리

학생이나 학교나...

교육제도가 개선되지않으면 한번 크게 폭팔할듯한데 -_-;;;;
이정도까지문제가 심각해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