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판 슈퍼스타K 상금 역대 최고 3억원!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1026174321472&p=starnews

 

아. 갑자기 밑에 기사에 강승윤군을 내보낸것은 이거떄문임...

 

 

근데 마봉춘이 후플러스와 김혜수의 W를 폐지하고 만든 슈퍼스타K 버전인데...

 

성공할지는 의문. 상금이 3억이라지만. 2억으로 제대로 된 음반 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p.s : 마봉춘은 악동클럽에서 이미 그 한계를 보임. 공중파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키워는 주되 사후수습이 안된다는 단점이 너무 많이 작용.

 

지원 다했다는 서인국씨도 댓글에 우스갯 소리로 '사랑해U' '애기야' 나 부르다가 합창단됐다! 라는 비아냥 댓글도 부지기수로 달리니...

이거 우리동네 공원에서 접수 받는거 같던데?

지원해도 안되는 애들을 뽑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