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이윤열 부활이 GSL에 미치는 영향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9&newsid=20101030114204783&p=poctan

 

너무 빨리 대진표가 성사됐네요.

 

결승전에 만나게 했어야죠.

 

오늘 박정석선수도 전역했는데...

 

스타2로 올려나.

 

근데 공군의 창단목적은 선수생명 연장이였지 은퇴장소가 아니라서 좀 씁씁.

결승전 보다는 4강이나 8강전에서 만난게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기존 레전드끼리 붙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의 스2 지속적인 흥행을 위해선 새로운 원동력을 가진 새로운 영웅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 자리는 기존 레전드 한 자리는 새로운 강자 대결구도가 훨씬 좋아 보입니다.

개스파 땅을 치고 있음...

스타1과 스타2가 분리되버린게 올드들이 부활하기가 더 쉬워졋다는게 GSL이 마음에드는 점중에서 하나임 ㅋㅋㅋㅋㅋ

지금 스타1리그 같은경우 상업성은 스타2보다는 나을지 몰라도 관중이 전to the멸 하기 일보직전인 상태 ㅋㅋㅋㅋㅋ

결승전 보다는 4강이나 8강전에서 만난게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기존 레전드끼리 붙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의 스2 지속적인 흥행을 위해선 새로운 원동력을 가진 새로운 영웅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 자리는 기존 레전드 한 자리는 새로운 강자 대결구도가 훨씬 좋아 보입니다.

너무 빨리 대진표가 성사된게 아니라 그레텍이 원한대로일겁니다
그레텍이 원한것은 임요환-이윤열의 실력을 가늠할수 없는 가운데 결승전을 노리는것보다는
안전하게 8강정도에서 만나고, 충분한 흥행카드인 두 선수가 코드S를 확보해서
지속적으로 흥행에 도움이 되게 하는거였다고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그레텍 생각대로 흘러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둘이 GSL에 미치는 영향은 서버폭파

어제부터 서버작업과 관련된 모든 이들은 하루 2시간을 자면서 8강전만 끝나면 이러고 있겟지..

일단 레전드의 대결은 기본이고
레전드를 이긴 사람이 우승을 한다면, 흥행엔 문제가 없음

부디 콩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