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5% "전쟁나면 나가 싸우겠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011/e2010110515242893140.htm

 

플엑회원분들은 싸우실꺼?

난 예비군임...

집에 있는 방탄복에 프릿츠 헬멧 챙김.... 엑스반도만 주면 내 목숨은 내가 지킨다고 화를 냄... 전쟁 때 원하는 분께는 몰리 플레이트 캐리어를 빌려드림...

연령별 분석이 없군요... 실제로 50~60대 싸운다 하더라도 싸우게 하나요? 잘 모르겟네요.. 20~30대라면 싸운다기 보다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겠다는 의견이 좀더 많을듯 한데...

실제로 전쟁나면? 승만처럼 지도부가 국민들 몸빵시키고 도망치지 않는다면 싸워야죠. 내 가족들이 있는데.

한나라당 의원이 25%?

난 예비군임...

집에 있는 방탄복에 프릿츠 헬멧 챙김.... 엑스반도만 주면 내 목숨은 내가 지킨다고 화를 냄... 전쟁 때 원하는 분께는 몰리 플레이트 캐리어를 빌려드림...

연령별 분석이 없군요... 실제로 50~60대 싸운다 하더라도 싸우게 하나요? 잘 모르겟네요.. 20~30대라면 싸운다기 보다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겠다는 의견이 좀더 많을듯 한데...

실제로 전쟁나면? 승만처럼 지도부가 국민들 몸빵시키고 도망치지 않는다면 싸워야죠. 내 가족들이 있는데.

전쟁나면 싸우러감
근데 현 추세상 현역 아니고 예비군 4년 이하 아님
사실상 준비도 되기 전에 얼추 승패가 갈리는 상황이라...
4년 이하 아니면 이것 저것 준비해서 올라가고 그럼 뭐...

예비군이라 싸우러 나가긴할듯.. 그런거 아니라도 국민으로서 보급, 지원을 하든 전쟁에 개입은 하게 되어있을듯 솔직히 최전방같은데는 못가겠음.. 그냥 후방지원정도나 하겠지

한나라당 의원이 25%?

설마.... 7.5%겠지... 분명 점을 안붙인거야~

박서가 컨트롤 해준다면 해병으로 참전하겟음

박서 컨은 해병을 너무 물쓰듯 씀...
승패 기우는 상황 아니면 2-3킬 전에 사망하는게 태반...
대신 충원이 빠르긔

국가유공자가 될수있다면 잘싸우긔

예비군이니 일단 우리동네는 지키겠음.. 최전선이야 불쌍한 현역들이 갈테고
전쟁나면 동원되는것에 불만은 없음

민방위는 가정을 충실히..

한편 보훈처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전국 15세 이상 남녀 1,000명에 전화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다.

이런 거 설문 조사하면 제대로 대답할 사람 있나. 여기 봐도 안싸울 사람은 아예 답글 안다는 분위기임. 설문 자체가 별로 의미 없어보임.

국민들 의욕이 별로 없고 애국심이 바닥나고 있는 상황이라 표면적인 대답일 것이란 생각.

저기자가 실수로 소숫점을 안붙엿네요 ㅋㅋㅋㅋㅋㅋ

뭘싸워 10분내로 전쟁 종료될텐데...
요이땅과 함께 남북 주요요충지는 미사일과 포로 초토화. 그걸로 전쟁 오버임.
수도권지역 근무경험자 분들은 공감하실듯..

장교임. 앞장서서 싸우겠습니다

물론 싸워야죠.

그 전에... 미처 해외로 탈출하지 못한 왜나라당, 조중동 일파부터 쳐죽여댐

애국심도 있겠지만 '이 좁은땅에서 안싸우고 회피한다고 살겠냐' 라는 심리도 크겠죠

아우다 같은 님 블럭안하나

? 국민의 반인 여성분들은 군대도 안간다는데 뭘 싸워?

국민의 반이 아니라 남성의 반이겠지

한반도전쟁 ->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의 차이 발생 -> 세계3차 대전 -> 전 인류의 90% 사망
한반도전쟁에 일루미나티 음모이론을 더하면 이런 결과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