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대강 비판글’ 조사받고 공익요원 자살…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5713.html

그 내용이 4대강이 아니라 키워 둘이서 웹상에서 싸우다가 한쪽이 고소한 경우입니다.
에초에 국가, 검찰이 관계된 것도 아니라는 것이죠.
솔직히 이건 기자가 의도적으로 4대강과 엮으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한겨레네..

이미 퇴화했습죠 ㅠ

이미 독재는 진화했음..

근데 조사담당한 사람도 여경이고
내용 살펴보면

그냥 현실은 소심한데, 키보드 잡고 광포한 키워질 하다가 조사받으니 충격으로 자살한걸로 보이는데요.

그 내용이 4대강이 아니라 키워 둘이서 웹상에서 싸우다가 한쪽이 고소한 경우입니다.
에초에 국가, 검찰이 관계된 것도 아니라는 것이죠.
솔직히 이건 기자가 의도적으로 4대강과 엮으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한겨레네..

기사가 미괄식이네요 -_-

어릴땐 뭣도모르고 주간 한겨례 2년넘게 구독하고 뭔가 권력에 맞서는 등불같은 존재라 생각했었는데 나이 먹을수록 실망을 많이 하게 되는군요

더큰문제는 아직도 나이많으신분일수록 언론이 하는 말을 잘믿는다는겁니다.

- 언론은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
이런 말이 생각나는군?

여경인데 말을 전여옥같이 한다면 어떨까?

경찰서에서 전화로 뭐라는지 받아봤어요?

왜나라당 알바가 시비걸어온걸 무슨 키워질이래...

이런데 쓸데없이 글올려 욕먹지말고 아고라나 가셔요

기자도 문제지만 제목만 읽어보고 독재 운운하는 사람도 이상함..

기사 제목 때문에 낚였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