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나오는 족족 동난다… -_-;;;;

http://mnews.mk.co.kr/mnews_111518.html

 

후.... 솔직히 전 삼까도 앱등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똥인지 된장인지, 언플인지 기사인지 정도는 구별할 줄 압니다... -_-

 

ㅋ 어차피 스타2 깔아서 돌리지 못할 바에야 태블릿 PC는 관심 없지만서도,

 

전용 어플 100개(아이패드는 2만개)인 갤럭시탭은

 

그냥 큰 전화기 아닌가요???? 작은 태블릿PC가 아니라.....

그냥 무선 인터넷 기기 . . .
그냥 그뿐

개 구린거로 알고있음;

옴니아 기억나내요 아이폰 나오는거 막고 옴니아 나올즘 풀어주고
하드웨어상 옴니아가 아이폰 3GS보다 좋았는대 소프트웨어로 완전히 발렸지요
알고보면 출시된 날짜 차이가 한참 나는거였는대
게다가 상황도 비슷하내요 아이패드 나오는거 막다가 갤럭시탭 나오니깐
드디어 아이패드 풀어주고 하드웨어적으로 보면 아마 갤럭탭이 더 우수할거라 생각 들지만
옴니아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이 어플의 차이가 심하지요

이런 휴대용 기기들은 스펙도..물론 안 볼 순 없겠지만, 이걸로 '바깥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것인가? 가 매우 중요한데 쌤쑹은 별로 의식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런걸 보면. 분명 의식하고는 있을텐데. 아니 아이팟부터 시작해서 아이폰이랑 아이패드에 이르기까지를 보고도 못본척 하는건지..

차라리 구글이랑 같이 안드로이드 구글탭같은거 내지 그랬어..넥스도 만든다메..ㅠㅠ 좋은건 보고 배워야지 ㅠㅠㅠㅠㅠ왜 자꾸 그래ㅠㅠㅠ

PS. 우리 LG도 사랑해 주세요.

갤럭시 탭 나쁘지 않아 보이던데요 아이패드는 너무 커서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데서 들고 보기 좀 안좋다고 함 휴대폰은 화면이 작고 아이패드는 화면은 크지만 휴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갤럭시 탭 살만한거 같습니다

영호충//님 가입한지 얼마안되셧네요 ㅎㅎ

갤탭 괜찮은데요? 왜그럽니까.. 느리다는것도 판매전에 전시용으로 풀린거랑 판매기기와는
확연히 다르고
솔직히 갤스때부터 따라하는경향이좀 있었지만
갤탭은 좀 괜찮게 나온듯한데

하지만 전 아이폰4 유저이긴 합니다.

크기의 차별화 그것이 바로 갤럭시탭
하지만 그외의 아이패드보다 눈에 띄게 좋다고 생각되는 점은 안보임

통화기능은..
어디에서나 데이터통신을 가능하게 위해 통화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와이파이는 한정적이잖아요?

애초에 아이패드랑 다른 시장을 겨냥하고 나온 물건인데 왜 아이패드랑 비교를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절라비싼 좀 큰 PMP 아녀...

타우렌드루이드/ ㅋ 네 원래 밸런스 글 보려 들어오곤 했는데 갑자기 뉴스 게시판 덧글 달려면 로긴해야 하는걸로 바뀌어서 최근에 가입했어요...

크기가 좀 어중간하죠. 아이패드 들고다니라고 만든 물건 아니구요 집이나 회사에서 쓰라고 만든 물건입니다. 휴대폰은 가독성이 떨어지구요. 그 중간이 갤럭시탭인데 가독성은 좀 좋아졌는데 들고다니긴 좀 그렇고 중간이라서 양쪽다 좋을 수도 있는데 이것은 좀...

제가 저 기사가 맘에 안드는건 태블릿피씨는 전화기, 티비, 냉장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피씨는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그 안에 채울 내용물 아닙니까? 티비가 암만 고화질이면 뭐합니까? 채널이 없으면... 옴니아원이 암만 하드웨어가 우수하면 뭐하냐고요.. 사용가능 어플이 한개인데..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피씨가 앞으로 얼마나 시장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다 합쳐봐야 100개인 어플 써보겠다고 100만원돈 내는건 개오버라고 생각함.... 차라리 올겨울 나오는 몬헌3를 위해 피습히를 지르겠음...

ㄴ 저기...분위기 타오르는 곳에 물뿌리는 것은 아닌대요...ㅈㅅㅈㅅ..;;

갤럭시 패드 초도 물량이 5000대 입니다. 후속 발주 물량도 거진 감가상각 10% 이구요....초도물량 나간것과 예판 주문 들어온것에 따라서 더 추가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내수시장이 아무리 작다지만 삼성그룹 회심의 역작이 IT 기기 출시이후 가장 끝발이 좋다는 초도 물량이 5000대가 안팔릴수가 없지요.

어떤 의미에서 5000대도 못팔았다면...과연?

사족으로 붙이자면, 예약 상담수 혹은 예약 주문수 또는 예판 호응도 라던지 그..뭐냐 예약이 밀려서 주문 배송이 몇차로 나누어 진다던가 그런 글이 없다는 것도 포인트내요.

참고로 이 기사는 갤탭 홍보가 아니라 매일경제 어플이 1등했다고 자랑하는 기사입니닼ㅋㅋㅋㅋ

근데...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나름대로 사신 분들은 거진 다 만족하신다고 하던데... 뭐 약정까지 깰 정도로 바꾸 필요는 없다고 하시고.. 어짜피 신형 또 나올텐데. 라고 하시면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전 2G 쓰기에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