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징역 몇년이겠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fid=547&articleid=2010111713495742680

 

 

어차피 물형량으로 감옥에서 띵가띵가놀면서 나와서 또 그 짓 하기 전에 

 

잠깐 생중계로 피해자 가족의 처분에 맡기고 감옥에서 형량보내는 것이....

 

난 제일 웃긴 것이 단 돈 몇푼주준 후 피해자들의 고통을 합의봤다고 하는 인간들.

 

정신과 치료만 받아도 상당한 돈이 깨지는데?

흐미 시벌 ;; 교회오빠랑께

부전자전

흐미 시벌 ;; 교회오빠랑께

합의 안보면 당장 돈이없어서 힘든 케이스가 좀 있어서
합의본다고 뭐라고 하긴 좀 힘들듯..
그리고 우리나라 직장의 특성상 돈좀 있어서 장사하지 않으면
사실상 감옥가는 순간 정치인을 가는걸 제외하면 정직원은 불가능에 가까움
솔직히 돈없을시 교도소 가면 10중 8-9는 인생쫑임
가끔 줄타기로 가는 케이스가 있으니 예외는 있어야...
그렇다고 잘했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법이 계도를 목적을 하는 주제에 실제론 계도는 전혀 사용이 안되니
법원따로 실제따로인 상황

......

법이 시망

…….

부자가 같은 피해자를 상대로.. 교회 오빠 + 교회 목사인가 장로인가 그럼.
영적인 축복을 내리시려고 그랬나
저 아들이라는 놈도 아들 낳으면 안될것 같음, 유전자 자체가 썩었어

이런 사례 조난 많음... 내 친구가 '직접' 목격하고 이야기 해준 것도 있고... 여하튼 목사란 놈들 할 줄 아는게 불륜, 강간이네...